제가 15cm 이하 작은 화분들을 주로 키우는데,
무화과나무는 20cm 넘는 중품 화분이거든요.
낮에는 아예 야외에 내놓고 밤에는 들이는데 물주기가 감이 잘 안 잡혀요.
작은 화분들은 대충 손가락으로 파 보고 두세 마디 정도 말랐다 싶으면 흠뻑 주는데
얘는 화분이 크니까 어디까지 흙이 말라야 줘야 되나 싶어요 ㅜ 얘 또 물 좋아한다면서요? 잎 끝이 살짝 타는 것도 같고ㅜㅜ
겨울 동안 잎 다 떨궜다가 봄 되면서 새 잎도 왕창 내고 새 가지도 쭉쭉 뻗고 열매(사실은 꽃이지만)도 맺히기 시작해서 잘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여쭤봅니다~~~ㅠㅠㅠㅠㅠ힝구리
오히려 잎 없을 때는 잎이 없으니까 목숨만 붙여놓는다는 생각으로 말리고 물 주고 빛 주고 했는데 열매 맺고 나니까 먼가 걱정스러워지네요
어차피 물주기는 흙상태나 위치한 자리 등에 따라 천차만별임 가장 좋은건, 며칠간 하루종일 식물을 관찰할 수 있을 때 물을 계속 안주고 버티다가 잎사귀가 흐느적 거리기 시작하는 시점을 캐치하는거임 그 시점보다 24시간 일찍 주면 됨. 예컨대 3일 후 흐느적 거리면 2일째에.. - dc App
아 플분에 심어 가지고 흙은 배수 완전 잘 되게 펄라 마사 산야초 난석 바크 다 섞었심닼ㅋ ㅋㅋ ㅋㅋㅋ 낮에 6시간 이상 직광+간접광(그늘)+통풍을 받아서 완전 겉흙은 맨날 말라서 제가 속흙이랑 섞이라고 매일 뒤적뒤적 해 주고요... 아무튼 잎사귀가 흐느적거린다는 걸... 아직 못 본 거 같은데... 잎 자체가 추욱 처지나요? 아니면 잎이 좀 얇고 약해진
다는 너낌인가여?
그정도로 배수가 잘되면 거의 맨날 줘도 될듯.. 특히 야외면 더더욱. 오히려 다가오는 한여름엔 하루 두번 주게될지도 모름. 그땐 직사광선 피해주고.. 잎이 축 쳐질때까지 기다리면 회복을 못하는 수가 있으니, 그냥 좀 단단하지못하고 물이 필요하다는 느낌 들자마자를 기점으로 하면 되는데 님은 하도 배수가 잘되는 흙에 야외에 내놓기까지했으니 이 방법 굳이 안써도 될듯 - dc App
@교목 매우 감사합니다 따따봉
아 물론 흙은 상토에 저것들을 섞었다는 거지 저거에만 심었다는 건 아닙니다; 무튼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