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날 다이소 갔더니 보이던 바질 씨랑 식물키우기 세트~
5월1일에 심었는데 어느새 3주가 지났네요.
강낭콩이 안볼때마다 쑥쑥 자라있어서 넘 신기해요.
귀여운 바질 아가들
넘 귀여운 방토
귀엽다!
키가 커서 그런지 옆으로 휘길래 나무젓가락으로 받쳐줬는데 이렇게 키우는게 맞나요...?ㅎㅎ
요근래 우울증이 또 스물스물 기어나와서 별로 안살고싶단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문득 물 줘야지 하고 베란다 갔다가 마음이 한결 나아졌어요
그냥 물흐르듯 살다보면 또 지나가겠죠~
사실 누구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식갤 와서 사진 놓고 갑니당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식갤러들 행복하세여!
흔둥이라도 싱싱하고 이쁘니까 특별해보인다ㅋㅋ 식붕쿤수고했어 앞으로 키워볼식물이 많으니 같이살아가자고
자주와!!
우와 강낭콩 너무 잘 자란다 키우는 맛이 있겠는데? 원래 저렇게 쑥쑥자라는건가?? 씨앗심으면 싹트고 작은잎이 자라는거 신기하고 마음이 평화로워지지? 나도 현생 너무 바쁘고 힘든데 퇴근해서 하루동안 자라있는 새싹들보면 기운나더라 나는 5월5일날 씨앗뿌렸거든 같이 열심히 키워보자 방토 열매따먹어 보자고 - dc App
그렇게 시작하는거야 월간화원 가서 식쇼좀하셈 ㅎㅎ
귀욥다아아
완전 잘 크넹..빛도 좋다!!강낭콩 덩쿨 감아줘야 할거야..다이소에 지지대 사서..원예용 철사로 중간 중간 감아서..미니 "오벨리스크" 만들어줘 - dc App
냠냠단은 개추야~
잘키운다요 자주 오세용
강낭콩이 덩굴성이 있고 직립성이 있는데 쟤는 직립성이 웃자란거같은 느낌...
웃자라다 오타가 아니구나 쓸데없이 보통이상으로 자라서 연약하다란 뜻이구먼~ 덩굴성은 다르게 생김??
덩굴성은 대체로 첫 본잎 한쌍이 직립성품종보다 작게 나는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다이소 파종세트에 든 강낭콩은 내가 알기로는 직립성 품종임
@HFL7 오 그런 차이가 있구나 설명 땡큐요~ 직립성은 저렇게 키가 크지 않겠지? 그럼 저건 직립성을 덩굴성 키우듯이 키워야하는건가... 신기하다
다 자라도 키가 많이 안 큼 직립성은 덩굴을 감으려는 본능이 없으니까 덩굴 키우듯이 키우기는 힘들고 저렇게 키워도 어쨌든 열매 한두개 정도는 볼 수 있긴할거임
바질 물 많이 줘야 돼요? - dc App
과습은 안좋다고 들었던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