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날 다이소 갔더니 보이던 바질 씨랑 식물키우기 세트~

5월1일에 심었는데 어느새 3주가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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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이 안볼때마다 쑥쑥 자라있어서 넘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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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바질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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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운 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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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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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서 그런지 옆으로 휘길래 나무젓가락으로 받쳐줬는데 이렇게 키우는게 맞나요...?ㅎㅎ


요근래 우울증이 또 스물스물 기어나와서 별로 안살고싶단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문득 물 줘야지 하고 베란다 갔다가 마음이 한결 나아졌어요


그냥 물흐르듯 살다보면 또 지나가겠죠~


사실 누구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식갤 와서 사진 놓고 갑니당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식갤러들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