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 소코x나나(Boswellia soco x nana)
보스웰리아 소코트라나와 보스웰리아 나나의 교배종으로,
소코트라나만의 매력적인 형태와 나나의 낮은 성장이 특징인 식물!
총 12립 파종했고, 화분마다 3립씩 심어줬는데 총 3립 발아성공!
발아율이 20% 정도라고 알고있으니, 발아율을 크게 벗어나진 않은듯...
씨앗은 베노람 1:4000, 과산화수소수 한뚜껑 희석액에 침지 12시간 후에,
파종분에 적옥토 베이스로 1mm 정도 박아서 심어줬고.
과산화수소수, 메네델 옅게 희석한 물로 저면해줬음.
환경은 파종용 온실(?) 에다가 2cm 정도 틈을줘서 환기시켜주고,
온도 25~30도 / 습도 70~80% 유지해줬음.
잎이 애기 손바닥마냥 예뻐서 오늘 하루종일 가서 구경할예정...
이렇게까지 딱 5일 걸린거 보면 역시 파종은 시간싸움인듯...?
너무 늦어지면 곰팡이와의 전쟁이 되어버려서...
- 사진출처 고어플랜트
나중에 무럭무럭 자라면 요런 느낌이 될텐데... 언제쯤 될지는 미지수...
아래는 그 외 최근에 파종했던 씨앗들 근황
델로닉스 푸밀라 6립중에 4립 성공했던 녀석인데,
씨앗이 엄청커서 가공해주다가 하나 날려먹고 하나는 그냥 죽어버렸음.
나머지는 폭풍성장해서 식물등이랑 닿을까바 겁나는중.
저중에 왼쪽에서 두번째는 사실...
성격이 안좋았던건지 이렇게 꼬여있었음...
살짝 펴지고 나서는 분재철사로 수형 잡아주니 좀 나은듯
얘는 돌스테니아 호우디아이 바리에가타“금” 믹스 씨앗인데,
성공율은 한 60% 정도 됐던듯??
사진처럼 일반개체랑은 다르게 금빛 무늬가 있는 녀석들이 도드라진게 둘...
지금은 더 많이 컸는데 줄기가 엄청 오동통해졌음!
최근에 사진을 안찍어서 근황이라 하기도 뭐하지만...
세나 메르디오날리스도 있고, 자트로파 마르지나타도 있는디 사진이 읍다...
암튼 끝!
살놈살 죽놈죽ㅋㅋㅋㅋ 꼬부라져자라는 씨앗 웃기고 귀엽네
나름 저대로만 자라다오 였는데 쫙쫙 지가 알아서 펴진게 아쉬웠음 ㅠㅠㅋㅋ
나나 이뿌네
나도 이번에 막차 타서 파종했는데 5일만에 발아할 애들은 다 발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