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나도 습해서 로즈마리를 지금 심어야 잘 자랄것 같다는 뇌내 망상(?)을 멈출수가 없어서 심기로 했음.


일단 친척집 옥상에 더부살이하며 자라는 아이라 잘라다가 집에 가져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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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름. 댕강.

대충 사이즈. (전지가위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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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늦어짐. 밤에 취목볼 제거. 뿌리 이정도면 실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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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가지 취목볼 제거. 얘도 뿌리 있는데 첫번째보다는 덜 함. 

취목볼을 달아만 놨더니 바람에 흔들거리면서 긴뿌리는 안자랐나봐. 

취목볼 시도하실 갤러들은 취목볼도 필수로 고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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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분에 심어서 긴가지는 자르고 당분간 짧게 유지하려고. 


좀 휘어져 자라서 잘라야 할 가지로 실험삼아 해봤어. 취목볼 달 때 고정 잘하면 더 좋겠더라. 

아, 그리고 취목볼 달고 있는동안 볼안에 물 자주 줬는데 물주면서 흙이 실실 새어나와.(꽉채워서 달아뒀던 취목볼에 결국 흙이 반만 남더라.) 

이거만 어떻게 손보면 뿌리 겁나 잘나오는듯. 


이제 기도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