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식물이 율마 2개, 유칼립투스, 카네이션이 있는데.. 그 중 젤 밑에 카네이션이 젤 상황이 안좋아요.
일단 얘는 율마인데요. 일단 화단에 이상한 식물 같은거랑 버섯이 생겼어요.. 이것도 문제가 있는걸까요?
제 어설픈 지식으로는 대부분의 버섯과 식물은 공생 관계로 아는데 그럼 냅둬야하는건지.. 아니면 포자 때문에 치워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유칼립투스랑 카네이션이 이슈가 생긴게 과습이라는 증거인지도 좀 궁금하네요
일단 전체 사진은 이래요. 딱히 이상한 부분은 보이지는 않는데.. 굳이 따지면 갈색 부분이 안에 있어서 한번 사진 찍었어요.
율마가 현재 식물 중 가장 오래 있었어요. 분갈이는 제가 안했고요
얘는 유칼립투스 (블랙젝) 인데요.. 문제는 가온데 잎이 누렇게 변한거에요. 더 어린 잎은 생생해요.
사실 제가 사온게 아니라서, 원래부터 이랬는지 확신은 어렵지만 어머니 말로는 와서 변한게 맞는거 같아요. 이거 원인은 뭘까요?
그래서 최근에 사온 화분에서 집에 있을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줬어요.
어머니가 키우는데 제가 답답해서 재미나이 AI한테 물어보고 마사토랑 배양토 (엽채 식물용, 약산성, 피트모스, 코코피트, 질석 펄라이트 구성)으로 반반 섞어서
기존 뿌리에 있던 흙을 아랫부분만 조금 빼서 옮겨 심었어요. 밑에는 돌맹이랑 마사토로 배수층 만들고요.
마지막 얘는 카네이션인데요.. 가지고 온지 얼마 안됐어요. 이번 어버이날에 델고 온 애에요. 처음부터 화분에 있길래 분갈이는 안했고요.
얘는 자꾸 잎이랑 꽃이 쳐지네요... 얘는 또 문제가 뭘까요? 분갈이로 배수층을 다시 만들까요?
습한 환경이나 햇빛 탓인가 싶어서 일단 세 식물 모두 올립니다.
다른 특이점은 유칼립투스는 벌레가 좀 생겨서 끈끈히 달아놨어요.
고수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버섯은 뽑는 게 좋습니다. 늦게 없애면 흙에서 계속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