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간 모란시장 글을 보고 심심하던 찰나에 놀러가기로함
ㄹㅇ 안덥고 비와서 시원한 바람 불고 좋았슴

모란역에 내리자마자
수많은 어르신들의 행렬을 자연스레 따라가니 바로 모란장이 뙇




가자마자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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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라다빵과 팥도너츠
추억속의 존맛탱 사라다빵은 없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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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떡 1트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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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른 집 호떡 2트
1500원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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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칼국수
(맛이 밍밍했는데 보니까 줄서는 찐맛집은 따로 있더라ㅜ)


소라게

그 다음으로 안주+소주 1병에 만원하는 곳에서 먹어볼까하다가 어르신들 사이에서 혼자 소주까기가 애매해서 마무리
(나도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배도 채웠으니 슬슬 식물을 사야지!!

목표는 페페 (골드, 아이린, 이사벨라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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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진짜 많긴 했음

사실 시장 도착해서 식물코너를 4번 정도 지났는데 조금씩 듬성듬성 빈 곳이 생겼음. 저렴하고 이쁘니까 막 담고 싶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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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찍어본거
얘말고도 예쁜 애들은 많았는데 북향이라 다육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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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블루버드 키워야겠다고 생각함
사이즈 큰 대품보니까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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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쇼
달래


규모는 작지만 생기넘치고 좋았어요
근데 모란장보다 건너편 기름골목(췜기름,들기름) 지날 때가 더 기분좋았슴 ㅋㅋㅋ


이상 배 빵빵하게 돌아온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