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키우는 족족 죽이기 일쑤인 제손에서
왠일인지 1년째 무럭무럭자라주고있는 스투키입니다.
손댔다가 죽어버릴까봐 발만구르고있었는데
새순을 미친듯이 틔우더니 화분밖까지 뻗어나올 기세네요…
열심히 검색해보니 포기나누기를 하면 된다는데
새순이 저렇게 가운데부분에도 나버려서
저친구는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떤흙을사고 저 가운데 자라버린 친구에겐 어떤
조치를취해줘야하는지 감이안와서
여기에라도 여쭤봅니다.
예전에 방울토마토 키울때 다이소에서
배수용 돌씻어서 말려서깔고
위에 흙이랑 반반섞어서 덮고 거기에 분갈이하면
된대서 그렇게 해봤는데… 똑같이하면 될까요?
모체도 분갈이 1년에한번해주면좋다는데
모체도 건들이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저랑 처음으로 오래함께한 식물
쭉함께할수잇도록 한번만도와주세요..!
뿌리 붙인 상태로 김치찢듯이 쭉쭉 찢으면됨
김치찢듯이...?죽는거아닌가 진짜 그런건가 경악했는데 밑댓보니까 진짜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화분을 뉘여서 겉흙 멀칭부터 쏟아내서 따로 두고..살살 흙 헤치며 흔들면 빼내면 됩니다...꺼내서 뿌리를 살살 헤쳐서 분리해주고...작은 촉들만 찢어서 따로 식재하던가...작은 촉들 달린 넘들만 앞으로 정렬해서 따로 식재해도 이쁘고요...이건 취향에 따라...다이소 다육이배합 흙에다 상토 더 넣어서 분갈이 해주면 얼추 괜찮아요..기존 저 화분 흙 배합 확인하시고 비슷하게 해줘도 좋구요...
감사합니다..툭하면죽을까바 엄청 전전긍긍했는데 꼭그렇진않나보네요..!
넹 초반에 대응만 잘하면 잘라서 또 살려내고 할 수 있다는.. 너무 겁낼 것도 없구요... 저넘을 죽이는 방법은.... 물을 아주 잘 자주 주는 것? 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