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조들 환수하고
물돼지 화분들 관수하고
리파리움의 메인 컨셉이었던 수초들을 다 뜯어냈어
(농사실패)
이유는 모름 ㅎㅎ..
자리가 갑자기 비어서 쿠페아를 넣어봤는데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뺐음
그리고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한참을..정말 한참을 서서 지켜보다가
저 자리에 뭘 넣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온실도 뒤적거려보고
이놈저놈 살펴보다가
아레카야자에 합식해둔 천사의 눈물이 생각남
그래서 바로 투입
식갤에선 다소 생소할수 있는데
대충 뜯어서 와비쿠사로 말아서 넣어뒀음
번식이 그렇게 빠르다던데 잘 자라서 빈공간 잘 메꿔주것지??
수초들의... 고귀한?? 희생을... 천사의 눈물로 치유하다..... 오늘의 컨셉 조으닥 @@
벼농사 망한거 갈아엎고 감자심었슈
뭐 이래저래 가다보면... 내게 맞는 넘들이 다 따로 있더라고 ㅋㅋㅋㅋ
될대로되것지 ㅋㅋㅋㅋㅋ
천사의 눈물 풍성해져라 풍성풍헝 얍얍!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