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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조들 환수하고
물돼지 화분들 관수하고
리파리움의 메인 컨셉이었던 수초들을 다 뜯어냈어
(농사실패)
이유는 모름 ㅎㅎ..
자리가 갑자기 비어서 쿠페아를 넣어봤는데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뺐음

그리고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한참을..정말 한참을 서서 지켜보다가
저 자리에 뭘 넣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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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도 뒤적거려보고
이놈저놈 살펴보다가
아레카야자에 합식해둔 천사의 눈물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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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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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에선 다소 생소할수 있는데
대충 뜯어서 와비쿠사로 말아서 넣어뒀음
번식이 그렇게 빠르다던데 잘 자라서 빈공간 잘 메꿔주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