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기온이 0도까지 내려갈 거라는 예보가 있던 지난 12월 중순
분리수거장에 버려져 있던 화분 식물들이 몇 시간 지나면 죽겠지 싶어서 발길을 떼지 못하다가
산세베리아 잎 하나만 떼어왔어
물꽂이 40여 일 후에 뿌리가 조금 나왔고
5센치 슬릿분에 심어줬어
그리고 자촉이 나오다가 슬릿분 벽에 헤딩한 모습이 보일까 싶어서 종종 살펴봤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서 한번 꺼내서 뿌리가 좀 더 자랐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유혹이 많이 들던 중...
멀리서 보다가 펄라이트에 녹조가 낀 건가 했는데
5개월여만에 자촉 등장~
귀여웤ㅋㅋ
와...대단해ㅠㅠ
반가운 신엽이다
완전 감동실화…… - dc App
5개월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
감동이야 ㅠㅠ - dc App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노란 테두리는 없을거라는..
문샤인 잎꽂이하니까 진한 초록색에 밝은 무늬가 얼룩덜룩한 오리지널(?) 자촉들이 나오던데 얘도 그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