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잘라내서 물꽂이 한지 어연 3년... 저만큼 자랐습니다.
이제 좀만 더 크면 제키를 찍을 거 같은데 (지금은 가슴팍)
지금 딱 가지치기 해야 할까요?
잘라내야 한다면 어딜 잘라내야 할까요?
계속 위로 새순이 생기는데 걱정이네요.
그래서 해당 부분을 잘라낼까 고민인데요. 저기 잘라내도 될까요?
제가 식린이라 잘 모릅니다.
아 그리고 메인 줄기(?)가 좀 약해서 약한 바람에도 흔들 흔들 거립니다.
따라서, 지지대를 꼽아서 버티고 있는데 줄기(가지?)를 튼튼하게 두껍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좀 두껍고 튼튼하게 키우고 싶은데 말이죠. 방법을 모르니 ㅠㅠ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면서 줄기가 굵어지고 튼튼해져요. 휘청휘청 정도라면 지지대가 필요하겠지만 흔들흔들이면 지지대없이 두셔도 돼요
그리고 화분도 식물 크기에 비해 너무 작아요 ㅠ
헉! 작년에 분갈이 한건데 말이죠 ㅠㅠ 담엔 더 큰걸로 해야 겠네요. 자연적으로 굵어지는 군요! 감사합니다!
위로 가지치기를 해야 옆으로 가지들이 나와서 수형이 잡히는데.. 키는 본인이 원하는 만큼 키우고 자르면 됩니다. 저는 1m 안넘기고 잘라서 옆으로 잔가지들이 또 자라고 있어서 계속 잘라주고 있어요..
기왕 자르실거면 더 아래쪽에서 자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아주 팍... 반정도 친다는 식으로... 어차피 세력이 이제 좋아져서.. 곁가지들 금방 자라 올라요... 그러면서 풍성하게 츄파츕스 스타일로 키우시고... 자른 넘은 적당히 쳐서? 수경으로 뿌리 받기 ....
아하~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마음 아프다며 못 자르게 하네요 ㅎㅎ
안 자르고 더 키워도 좋아요... 나중에 잘라도 상관 없다는...ㅋㅋㅋㅋ 일단은 와이프 말대로 두고서....천천히 고민해보세요... 목대는.. 차차 굵어지는데.. 생각만큼... 안 굵어지는게 정상입니다...
@모래. 아 안 잘라도 될까요? 너무 웃자라지 않을까 걱정되서요. 키만 커지고 옆은 얇으면 또 안될 거 같아서요...
그니께 그게.. 사람 취향마다 다 다르니까... 수형은 말하기가 애매하단 말이죠.... 키 커지고 잘 큰다 = 내가 무지 잘 케어하고 키우고 있다... 목대가 아직 가늘다.. = 식물 자기가 버틸만큼 목대는 자라니까 돈워리.. 목대를 키우고 싶다면 바람에 흔들리게.. 지지대를 저리 타이트하게 묶지 말고.. 슬쩍만... 그래서 나무가 흔들리는데 너무 크게는 말게..... 정도로.. 글타고 드라마틱하게 굵에지진 않지만..
나중에 잘라도 좋고.. 지금 잘라도 좋고... 판단이 애매할 땐 일단.. 나중에 자르는 거로...
@모래. 선배님 고견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