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세가 좋아서 화분 분갈이를 해준지 반년 됐는데
분갈이 이후로 쭉 이런 상태예요. 계속 잎이 몇장씩 누렇게 뜨고 아예 노랗게 변해서 하나씩 잘라주고 있어요
처음엔 화분 모양으로 뿌리가 변할 정도로 꽉 찬 상태에서 분갈이를 한거라 금방 괜찮아질줄 알았고(12월 경)
그 뒤엔 겨울이라 약간 냉해를 입었나? 생각했어요
근데 그 뒤로 거의 반년째 애가 전체적으로 누렇고 매가리가 없어요 ㅠㅠ
화분은 옆에 찍힌 하얀 사각 플분에서 약간 더 큰 슬릿분으로 업한거라 많이 키우지도 않았어요
물도 자주 안주고 물 고파서 잎 처질 때나 되어야 주고 있고요
남향 베란다라 빛이 모자랄 것 같진 않아요. 문제없이 한참 잘 클 때랑 같은 자리예요...
아예 팍 죽어가는거면 화분을 엎을텐데 조금씩 신엽이 나요.. 그래서 몇번 엎어보려다 참았거든요. 지금도 꽃 피려고 봉오리 있어요. 근데 전체 상태는 암만봐도 시들시들하고요...ㅋㅋㅋ
이거 뭐가 문제일까요? 뭘 바꿔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료는 주었나요? 흙이 습하면 한번 화분이 가벼워질 때까지 괜찮아요
비료를 줬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비료를 좀 줘볼까요 ㅠㅠ
액체비료가 있다면 함 줘보시고 (질소 포함된 액비는 효과가 빨라요 반나절이면 효과 보임) 잎 색이 녹색으로 좀 돌아온다 싶으면 주기적으로 줘보세요.
액비 있어요. 다음 물주기 때 물에 타서 바로 줘봐야겠네요. 비료는 생각 못했는데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