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의 원인이 같은 원인인가요? 너무 속상합니다아악 잎을 살려내긴 힘들까요? 도와주십쇼...
식린이 알로카시아 원인을 알고싶습니다
익명(106.101)
2025-06-02 21:24
추천 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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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진 않아?
실습인데 습도계 보니 평균 50되었는데 건조했던걸까요 더 올릴까요?!
알로카시아는 평균 70%가 좋음 적어도 60
@ㅇㅇ 바로 습한 방으로 옮겨두었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고수님ㅠㅠㅠ 진짜로 ㅠㅠㅠ
1은 자연 하엽같고... 2는 통풍을 좀 더 잘해주거나 빛을 좀 더 주세요....
2는.... 물은 뿌리가... 많이 잘 빨아올렸는데... 빛이나 바람이 모질라 제대로 증산 못기키고 잎에 고여서 생기는 증상...
@모래. 꺄아악 바로 선풍기 켰습니다 원인을 알고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진짜 감사해요
바람을 직접 막 주지 말고... 잎이 하늘 하늘....살랑살랑 흔들리는 정도로...약하게... 또는 어디 돌아 들어가는 식으로...
@모래. 하늘하늘 살랑살랑 명심하겠습니다!
지금 화분 물 구멍에 아예 통기가 되지 않게끔 화분을 겹쳐서 담아 둔 것과 이런 상태에서 알로카시아의 잔뿌리를 말리지 않을 정도의 흙이 마르지 않았는데 너무 자주 물을 주었거나, 빛이나 통풍이 부족해서 흰 지분 잎에 물이 차면서 누렇게 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잘못 된 환경 조성과 물 주기가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겉흙이 마르고 손으로 흙을 들쳤을 때 보이는 겉흙이 바짝 마르지 않은 고슬한 상태에서 물을 주시길 바라며, 화분 밑에 굽다리가 있는 받침 등을 사용해 통기를 유도하시고 식물등 근처에서 약 10cm 정도는 거리를 두고 충분한 빛을 공급해 주세요. 또한 식물 근처에서 식물을 등지거나 천장쪽으로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틀어 주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렇게 물이 찬 경우 회복이 힘들고 물을 줄때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엽이 어느정도 나오면 3장 정도의 잎을 유지하면서 상한 잎을 순차적으로 제거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푸름 겹쳐둔 화분 그래도 바람통하게끔 겹쳤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했을지도 머르겠습니다 바로 뺐습니다 ㅠㅠ 마침 어제 물을 줬는데 통풍이 부족했던 것같아요 선풍기 바로 돌리고있습니다! 식물등을 생각보다 가까이 둬야하는군요?!! 30센치정도 떨어트렸는데.. 실수였군오.. 역시나.. 궁금증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고수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푸름 알로카시아가 처음이라 너무 조심스럽네요 ㅜㅠㅠㅜ 혹시 상한 잎 제거의 경우 소독된 가위로 자르기만 하면 되는걸까요?
너무 가까우면 잎이 타버리지만 10cm정도는 잎이 타거나 하진 않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잘 해결하시고 다시금 잘 가꾸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푸름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초록생 행운이 가득하시길... 좋은 밤 되세요!
@글쓴 식갤러(106.101) 소독된 가위로 자르는게 좋긴한데 굳이 그러실 필요는 없고(단 식물 번식 시에는 소독된 가위 사용하셔야 합니다.) 줄기 마디를 어느정도 두고 자르시고 자연스럽게 말라서 톡하고 떨어질 때 분리해 주시면 됩니다. 겁 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푸름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다ㅠㅠㅠ
그리고 가급적 저정도 사이즈의 알로카시아는 일회용 투명 테이크아웃 커피 컵에서 뿌리랑 흙 마름을 보면서 키우시는 게 좋습니다. 테이크아웃 컵에 물구멍 뚫으시고 옆면에 구멍 한 줄만 뚫어서 다시 식재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그 후 뿌리가 어느정도 차면 화분을 크게 사용하시는 게 좋구요.
@푸름 준비되는대로 투명 플분으로 교체예정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요 저희집 일로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단 투명 플분은 빛을 많이 받으면 이끼가 생겨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뿌리가 차는 게 보이면 가급적 화분 사이즈 업을 빠르게 진행하시고 기존 흙은 버리시는 걸 추천 드려요. 어떤 흙 배합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뿌리가 다치면 바로 잎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분갈이 시 끝이 뭉툭한 스탠 젓가락으로 뿌리에 흙을 살살 털어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가드닝되세요!
@푸름 이렇게까지 도움을 받은 이상..! 모두 명심하고 절대 죽이지 않겠습니다!!!!!
알로 배송온 대로 키우시면 집안 환경과 판매처(화원)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특히 흙이 검은 피트모스로된 흙일 경우 죽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혹 흙 배합을 전혀 모르시면 댓글 남겨 주시면 알려 드릴게요;
@푸름 안그래도 판매처에 분갈이에 대해 여쭈어봤는데 약간의 안정기를 거친 후 갈아주면 된다셔서 잠시 대기 중이었습니다! 열심히 서치했을 때는 통기성 좋은 배합이 많더라구요.! 실습 60 유지중인 곳에서 식물등과 선풍기로만 키운다면 추천해주실 배합이 있을까요..?!
이게 정답이다는 아니지만, 저도 관엽을 많이 키우고 있고 알로카시아는 유묘부터 키우는 걸 좋아해서 키우고 있는데요. 식물을 많이 키우신다면 무비 상토 1.5 / 휴가토 (중립) 1 / 오키아타 바크 (대립) 1 / 코코칩 1로 재료를 구매하신 후 배합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리고 적게 키우신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배흙이라는 브랜드의 흙을 사셔서 배흙 1 / 무비 상토 1 / 휴가토 (중립) 1로 섞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흙배합도 잘 자랄 수 있겠지만, 알갱이가 어느정도 있어야 분갈이에 용이하기 때문에 위 배합을 추천 드리는 것이니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닙니다. 모쪼록 두 배합으로 키운 식물 성정 과정 아래 링크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 남겨 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cmk2380/223776071609
https://m.blog.naver.com/cmk2380/223777123330
@푸름 정독하겠습니다!!!!! 진짜진짜진짜 최고... 최고이십니다 저 지금 마치 알로 마스터가 된 기분.. 하지만 마음 놓고 있지 않겠습니다!
:) 좋은 밤 보내세요!
나도 초본데 식물은 투명플분으로 뿌리나 흙이 마르는게 보여야지 좀 안심이 되드라 ㅎ
알로 배송온대로 키우다 어느정도 뿌리차면 분갈이겸 갈아주려고 했는데 ㅠㅜ 준비되는대로 연탄갈이 해주면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