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냠냠이들 웃자란다고 식물등 조져준 나..
반성합니다ㅠ
아주 어릴땐 탈까봐 무서워서 30~40cm거리에 뒀다가
본잎들 나면서 웃자라는거같길래 좀 붙여줬거든
위에가 5/11
이게 5/21
이쯤에서 자리 넓게 나눠심을 생각이나 할껄ㅋ
오른쪽 9포트가 상춘데 과하게 비실대서
이대로는 가망없다 생각해서 최대한 빛으로 지져보기로 함
5/25
등이랑 포트 자리도 요리조리 바꿔보고
낮동안엔 창문도 최대한 열고 해가 잘드는 자리 잡아주고
방충망만 있는채로 쬐여줌
그러니까 5일밖에 안지났는데 상추 잎에 붉은점이 점점 생기더라고
거기에 눈이 팔려서 루꼴라랑 바질도 잘 자라겠거니~ 싶었음
듬성듬성 흙이 보였는데 점점 풍성해지는것만보고 만족함
이게 오늘 찍은거(6/2)
확실히 상추잎은 색이 그럴듯 해졌어
뿌리부분은 웃자라고 뭉쳐심어서 거의 실뿌리 수준이긴하지만;
근데 오늘 아침에 누가 올린글 보는데
루꼴라가 내꺼랑 아주 똑같더라
줄기에 붉은기 돌고 튼튼해보이고
잎도 초록보다는 노랑~녹갈색 띄는 애들이 많아졌어
거기 댓글보니까 이러면 질기고 쓰고 풀냄새만 난다던데
난 루꼴라로 씀바귀를 연성한건가?ㅜㅠ
어느덧 4월 5월 두달이나 지났어
조만간 바질 순지르기 하면서 옮겨심을까 생각중이고
루꼴라랑 상추는 싹~ 뽑아서 비벼먹고 다시 시작해볼까봐ㅋㅋ
갤 자주 들어올수록 점점 눈에 들어오는 다른 예쁜이들이 많은데
일단은 요리하는 그날까지 본분을 잊지말아야지
냠냠단 뽀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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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단 만세
오...짧은 시기에 훅 잘 키우고... 관심가지고 공부? 많이했구먼... 상추는 튼튼한 넘들은 따로 분촉해서 더 큰 화분에서 몇눔 키우고... 또 상추 키우고 하는거지 뭐.... 가보즈아 냠냠단...그리고 또 다른 식물의 세계로...
상추 뿌리쪽이 진짜 무순이 수준 굵기라;;; 잎 쪼금만 더 키워서 먹어치우고 느낌 알았으니 재시도! 루꼴라 바질은 지금보단 약간 연하게..메모.. - dc App
@루나르도문 바질은 빛 더 좋아도 괜춘햐...노지급 아니면 뭐.... 루꼴라는 온도가 좀 더 낮거나 빛을 덜 줘서...훅훅 웃자라듯 키워야하고... 적당한 빛 온도가....있더라고...
@모래. 낮엔 집에 없으니 온도 조절까진 쉽지않아서 고민되네.. 바질은 잎에 노란?형광?빛반사하는듯한 무늬가 보여서 얘도 등이 좀 가까운가 싶었는데, 한층만 더 크면(떡잎 제외 3층) 순지르고 옮겨서 비료도 줘볼랬더니 딱 그 앞에서 일단멈춤중..크흐ㅠ - dc App
@루나르도문 온도야 뭐...걍 계절 온도니까 딱히...신경쓰지말고... 그래서 제 파종시기라는 말들이 있잖여....ㅋㅋㅋㅋ 실내면 글케까지...안해도.. 이렇게 파종하고 적당히 빠르게 수확하는 재미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