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달 전, 뿌리가 거의 없는 그락실리우스를 벌크로 구입해 적옥토에 심어두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실수로 식물을 건드려 뽑히는 바람에 확인해보니, 아직도 뿌리가 전혀 나지 않았더군요.
혹시 루팅에 원래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가요?
블로그를 찾아보니, 보통 뿌리를 칼로 다듬고 소독한 뒤 발근제를 바르고 물에 담가 루팅하던데요. 혹시 효과적인 루팅 방법이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꽃 봉오리가 있던 개체인데 두 번 피었고, 최근에 꽃대가 떨어졌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작년 같은시기쯤 구입했었는데 전기장판을 깔아줘도 안되던 루팅이 날씨가 따뜻해지니 뿌리가 나긴했어요. 거의 4-5개월걸렸었음 ㅜ 조급하게생각하지 마시고 식소남님 영상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