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고도가 높아져서 해가 적게 드는 것 같아도
기온+습도 버프로 꽤 잘 자라는듯...
햇빛 세니까 잔뜩 먹으라고 바깥에 며칠 두었더니
요거 전에 수확한 놈들은 완전 겨자 와사비 수준으로 맵더라구요
냉큼 안에 들어놓고 식물등 쬐어주니 향도 맛도 적당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루꼴라 수확을 잘못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냥 줄기 뎅겅 자르는 게 아니라 상추처럼 꾹 눌러서 꺾어야 하나요??
요것은 간단하게 변형 카프레제... 바질을 안 넣었으니 카프레제는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치즈를 좀 더 적게 넣어야 루꼴라 맛이 더 잘 느껴졌을텐데, 다음에 그렇게 하면 되겠죠 머
이제 가스렌지 켜기도 무서운 계절이 옵니다 ㅋ
물먹는 하마놈들 물시중도 점점 빡세지네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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