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안텀 무늬 마크로필럼
여름 들어오면서 촉이 무섭게 나옴... 겨울에도 컨디션이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던 편
핑디안텀이랑 비교하면 이 정도 차이가 남
둘 다 같은 판형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중이고 오히려 핑텀이가 창문 바로 앞이라 광 조건이 좋아
고사리손은 연두색으로 올라오는데 좀만 자라면 이렇게 진한 핫핑크가 되고 색빠짐과 무늬 발현이 반비례로 나타남
근데 아쉽게도 실습에서는 잎 테두리가 잘 탐... 그래서 그런지 포자낭도 잘 안 생겨
얘만은 포자번식 시도해보고 싶은데
비루한 페루비아넘 ㅠ 갓난애랑 어른 같다
사기는 페루비아넘을 먼저 샀어... 23년 12월에 산 거임 반년 있으면 2년차임
심지어 2촉 합식 ㅋㅋㅋㅋ 진짜 이렇게까지 오래 걸릴 줄 몰랐음 무늬도 아닌 주제에...
그나마 여름 되면서 상태 많이 나아진 거임
추정하기론 아마도 과습 손상 회복이 늦는 듯한... 아디안텀 상시 저면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왕...크니까 왕왕 이쁜데?? 이야.... 작은 넘은 작은니까 쪼끄미하게 이쁘고.....
아디안텀 핑크색으로 무늬내기 어렵던데 고수시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