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식쇼만 하다가
난생 처음으로 화원 다녀왔는데....
환풍 제대로 안 되고 식물들은 엄청 빽빽하게 붙어있었음
식물 구경하는데
거의 뭐 정글 속에서 길을 개간하며 헤쳐 나가는 수준이였음;;
화원 바닥에는 물 흥건 + 진흙탕 + 알수 없는 잡초들
난초 목부작 나무 야생화 관엽 다육이 뭐 할거 없이
다 팔고 계시던데
난초 목부작 섹션 옆에 다육이를 두는게
맞는건가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화원에
응애 깍지 총채 뿌파
대환장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벌레들이 내 옷에 붙어서
집까지 따라올까봐 걱정 되는 수준
그런데도 거기
다른 손님들은 좋다고
화분 하나 둘 사들고 가는거 보니
좀 안타깝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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