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뭔짓을 해도 안죽고 알아서 쑥쑥 크는데다가 겨울에도 노지에 쳐박아둬도 월동하고 다음해 다시 쑥쑥 자람.
심지어 개화기에 꽃피고 떨어지면서 퍼지고 2년차부터는 분얼까지해서 포기나누기 하면 3년차에는 한뭉치만 심어놔도 몇배로 불어남.
정작 점점 양은 늘어나는데 처리는 못할 정도.
부추←한 번 심으면 나중에 관리 안되는 잡초
익명(121.159)
2025-06-0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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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땅이 좋은가 보네요. 저희는 비실거리다가 다른잡초에 밀려서 완전 녹던데
당신이 드루이드 인것이여 우리 베란다 부추는 비실비실하다구
부추가 안 자란다면 진지하게 딱 세개밖에 없어... 하나는 비료를 안 준거고 둘째는 일광 부족, 세번째는 과습임... 남향 아파트 베란다 같은데 박아두면 당연히 비실거림. 또걱정된다고 지나치게 열심히 물 주면 응 썩어버릴게 하고 죽어버리고 일광부족하면 제대로 성장안하고 끝에 황화 옴. 노지에서 잡초만 적당히 정리하고 비료만 살짝 과하다 싶은 정도로 주고 물도 진짜 가물때만 가끔 주면 그냥 쑥쑥 자라는게 부추...
부추는 진자 박스에 심어야 함.. 노지에 심으면 감당안되는 거 같아
지피식물로 개꿀이란뜻이네 - dc App
부추 맛나겠다. 계란이랑 같이 볶으면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