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첨인데...ㅜㅜㅜㅜ
온지 일주일 됐고 분갈이 바로 해줬어
집에 남은 흙이 별로 없어서
상토 6 펄라이트 2 난석 2 섞어놓은거 있어서 그걸로ㅜㅜ
통풍은 매우 잘되는 환경이긴한데
고사리는 습한거 좋아한다고 하길래 잎분무를 매일 해줬어
근데도 계속 잎이 힘이 하나도 없길래
오늘 물줬는데 무슨 오래 놔둔 상추 흐물해지는 것처럼
점점 흐물흐물해지더니 아예 한쪽 잎이 다 으스러져써ㅜㅜㅜㅜ
말랐다기 보단 축축하게 으스러진 느낌이라
과습인가???? 잎분무 너무 많이 했나??
아님 설마 물이 부족한건가????
감도 안옴...ㅜㅜㅜㅜㅜ
이거 다 잘라내는게 좋을까??!!!
마른거아닐가..보스튼고사리 물돼지라;; 저면해놓고 키우는사람들도 많음..ㅠ
분갈이 몸살에 과습까지 온 거 아닐까? 고사리들 분무 안 해도 되더라고...상한 줄기 잘라내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두고 한번 지켜보자 고사리는 죽은 거 같다가도 다시 살아난다고 했음
흙은 어때? 통풍 매우 잘 되는 환경이라면 분무보다은 흙을 촉촉하게 자주 주자. 분무는 공중습도 높이는 용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