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스투키 8개가 두루마리 휴지 지름 정도 되는 도자기 화분에 있고 아래에 물빠짐 구명이 하나 뚫려 있습니다.
생활관 온도는 20도 내외이고 채광은 형광등이 전부이지만 필요하면 주간에 볕 잘 드는 곳에 놓아 둘 수 있습니다. 물은 구매할때 한달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고 들었는데, 생활관에서 빨래도 널고 여름이기도 해서 건조한 환경이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됩니다.
자구를 많이 보고 싶다거나 크게 키우고 싶은 욕심은 없고, 전역하는 내년 3월까지 죽이지 않고 정 붙이면서 잘 키워 보고 싶습니다.
식물 많이 키워보신 분들께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여쭤봅니다.
햇빛 좋은곳에 두고(!) 겉흙을 손가락으로 약 3cm가량 찔러본후 흙이 말랐으면 줘
작은 자갈이 깔려있는데 치우는게 좋을꺼요?
본줄기가.. 살짝 쪼글?해진다 느껴질때... 물 푹 주시고.. 거의 화분을 잠시 담가둔다 싶게....푹주시고... 해 안보던 넘 바로 해에 두지 마시고... 빛이 오락가락 들락날락 하는 그런 곳에 며칠 두시면서.. 조금 더 해 잘드는 곳으로 차차...해서 한낮 해 가리는 정도 빛이면 좋아요... 화분 들어서 바닥에 뿌리가 보이면 조금 더 이쁜 큰 화분으로 옮겨주면 좋고... 흙은 다이소 이런데서 파는.. 다육이 흙 정도면 충분 하구요
국방의 의무에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 몸건강하게 전역하는 그날까지.... 수고로움을 다 해 주시길...
@모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화분의 깊이가 스투키 잎 길이보다 깊어서 그런지 화분 아래 구멍에서 뿌리는 안 보입니다. 또 제가 이번 달에는 흙을 사오기 어려울 것 같은데, 분갈이를 못 해주더라도 괜찮을까요?
@글쓴 식갤러(39.7) 괜춘해요... 은근 순딩하다는... 물관리만 대충 잘 해주시면 별 탈 없다는...
@모래. 잘 키우겠습니다!
물은 20도 이상 되는곳이면 한두달에 한번 정도주면 될거고 여름에는 완전 단수하셈. 지금쯤 한번 주고 단수햇다가 9월부터 물 주면 됨. 화분 두는 곳의 온도가 15도 이하가 되면 단수
내일 한번 푹 줬다가 단수 해야겠네요
@글쓴 식갤러(39.7) 내일 푹 주지말고... 본체 몸통이 살짝 쭈굴해질때 주라고...ㅋㅋㅋ
@모래. 근데 이제 곧 장마고 장마 끝나면 여름이라 물주기가 어중간해서 가져오기 전에 꽃집에서 물 줬던게 아니라면 지금쯤 한번 주는게 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