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생활관에서 작은 식물을 키우고 싶어서 오늘 출타 나가서 반뼘정도 되는 길이의 스투키를 들어왔습니다.

작은 스투키 8개가 두루마리 휴지 지름 정도 되는 도자기 화분에 있고 아래에 물빠짐 구명이 하나 뚫려 있습니다.
생활관 온도는 20도 내외이고 채광은 형광등이 전부이지만 필요하면 주간에 볕 잘 드는 곳에 놓아 둘 수 있습니다. 물은 구매할때 한달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고 들었는데, 생활관에서 빨래도 널고 여름이기도 해서 건조한 환경이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됩니다.

자구를 많이 보고 싶다거나 크게 키우고 싶은 욕심은 없고, 전역하는 내년 3월까지 죽이지 않고 정 붙이면서 잘 키워 보고 싶습니다. 
식물 많이 키워보신 분들께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