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거의잘 안주고 잘지내고있었는데
오늘아침에 갑자기 애가 가울어져있음
변화된 환경은 이틀전부터 에어컨빵빵튼거랑 아침에 환기한다고 창문열었는데 직사광선 2시간정도 맞은거임
옆에있전 트리에스테는 연두색으로 변해버려서 직광맞아서 쇼크인가.gpt가 그래서 요양중인데...
기울어진 투구...
6쪽 갈릭 베이글마냥 갈라지기 일보직전
색더 좀 빨개짐
ㅠㅠ
부검...
안에 빨간물이랑 안좋은 썩은냄새 ㅠ
뿌리랑 흙은 다 말라있거든... 근데 과습일까.. 아님 다른 병충해인걸까 ㅠㅠ
못난주인땸에 ㅠㅠ ... 2월에 집에왔는데 얼마못있다가가네..
미안해 ㅠㅠㅠㅠ
- dc official App
투구는 균에 취약해 아마 네가 데려올때 부터 아니면 그이후 부터 균에 감염되서 서서히 속부터 죽어가고 있었을거야 주로 뿌리부터 감염이나 뿌리와 몸통부분 상처가 있음 그쪽 감염 되서 서서히 수관체관 타고 올라가다 저렇게 순간 폭싹 주저 앉아 난 워낙 많이 봐서 ㅜ ㅜ 그래서 나같은 경우는 투구구입하면 뿌리 정리하고 살균제에 약욕시키고 해도 죽을넘은 죽더라
그래도 물많이줘서 죽은건아니라니..위안을..ㅠ 자주 폭삭내려앉는구나...병충해로 죽으면 안이 저래 빨개져..? 고마워 ㅠ - dc App
@Mp 그냥 운이 없어 안좋은거 뽑았다 생각해 나도 처음에 아끼던 투구대품 죽었을때 엄청 자책까지 했음 지금도 투구최애라 nnn개 키우지만 꽤 죽여 투구들이 은근 병충해 강해 내가 방제도 하지만 병충해 당해본게 딱 2번인데 발견되서 다 방제했거든 그런데 깍지당하는 애들이 약한개체긴했어 나도 투구죽으면 다 썰어봐 어디서 균간염됬는지 알아보거든 그냥 안에서 썪으면 저렇게 돼 난 막 홍시가 됬네 이럼 ㅜ ㅜ
면역이 약한 애네..
10개중에 한두개는 그냥 이유없는 죽음.. 원인을 찾기 힘들죠. 균을 우리가 볼수 있는것도 아니니.. 저도 다육이 키우다보면 같이 산건데 어떤건 잘 살고 어떤건 그냥 죽음.. 물도 똑같이 주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