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식물은 산야초 적옥토에 심는 식물이라 흙같은게 탈탈 잘 털리는데

어머니가 사오시는 식물들은 주로 꽃임. 떡 흙이라 흙도 잘 안털리고, 흙 털다가 뿌리 다 잘릴거 같아서 대충 털고 심는데. 이게 총채의 원인이라 생각됨. 

응애, 총채 농약에 전체를 푹 담궜다가 분갈이 하면 좀 나을까?

최근 생긴 총채 때문에 원래 있던 알로카시아 맛가고, 아 진짜 너무 화난다

다행히 아직 방에는 안들어온건지, 아가베가 맛이 없는건지 내방은 총채 없다.

작년엔 응애 땜시 고생 했는데, 올해는 총채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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