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때 트리만들기 하다 남은 편백나무랑 이름 까먹은 나뭇가지를 물꽂이 해뒀어요
가지가 너무 커서 뿌리 안날줄 알았는데 편백나무에선 점점 뿌리가 나오는게 보이네요 (4주 경과)
갑자기 탄력받아서 뿌리가 쭉쭉 뻗어요 (6주 경과, 얌전히 좀 자라라...)
이시점부터 물 갈아줄때 뿌리 다칠까봐 불안해서 빨리 화분에 넣어주고 싶었어요
사무실 -> 집으로 이동 후 놀고있는 화분으로 이사
딸아이가 지 나무 하고싶다면서 화분에 어것저것 투척 시작...
(딸아이꺼란 핑계로 화분하나 늘리기 성공)
각종 겐세이에도 돋아나는 새잎(이게 되..?)
내년 식목일에 시골집 마당에 심는걸 목표로 삼았어요
마지막으로 꺽꽂이 성공한 부겐베리아 사진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7회차만에 성공...)
- dc official App
이게 되네 ㅊㅋㅊㅋ
편백은 측백이랑 너무 비슷하게생겨서 유묘는 구분이안가네요 ㅋㅋㅋㅋ
와 너무 멋져요 편백이 물꽂이가 되는군요 침엽수 물꽂이 거의 안된다던데 - dc App
화백인듯 그런데 편백 포함한 측백류는 삽목도 잘됨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