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키우는게 요즘 재밌네요
일본에서 혼자 사는데 얘네들이 커가는게 힐링이 됨
처음 사진 웅동자에서 최근 아시암텀이랑 대나무도 추가했어요
조금 불안해서 질문 드리려고 합니다.
질문 1. 아시안텀같은 고사리류는 장마철에 밖에 내놔도 된다고 본것같아요. 일본은 슬슬 장마가 시작되는데 계속 밖에 쭈욱 둬도 될까요?? 베란다 위에 햇빛 가림막 있긴합니다만 장마때문에 해는 거의 안떠요. 화분 밑에 배수 잘 되라고 받침대도 빼두고 베란다에 두었는데 여자친구가 얘 키우다가 과습으로 보낸 경험이 있어서 좀 불안하네요.
질문2. 대나무도 장마철에 둬도 될까요??
질문3. 웅동자는 물 많이 주면 안된대서 계속 실내에 두긴합니다만 최근 습해서 조금 걱정됩니다. 물 안주고 계속 실내에 두면 될까요? 제가 더위를 잘 타서 보통 집안에서 에어컨 건조로만 23-24도 정도로 유지합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바람 안닫는 곳에 배치했어요.
화분에 심겨진 실내 식물은 대부분 흙이 계속 마르지 않아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고사리류는 겉흙이 마르면 바로 물을 줘야하지만, 제대로된 환경을 갖추지 않고 물이 계속 공급될 경우 잎이 문드러질 수도 있습니다. 대나무로 칭하신 것은 개운죽으로 보이나 이 또한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고 화분 위에 멀칭한 돌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공극이 있는 적옥토 산야초 기타 등등이 아닐 경우 치워 주시는 게 좋고 화분 물 구멍으로 통기가 되게끔 굽다리가 있는 화분 받침을 사용하시고 제대로된 환경을 갖춰 실내에서 키우시는 걸 가급적 권장 드립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장마동안 계속 밖에 두는건 좋지 않겠네요. 위의 돌은 하이드로볼입니다. 바닥재로 사용하고 위에 적옥토-흙 순서로 배치한 후 남은걸 위에 두었는데 문제가 될까요??
@글쓴 식갤러(49.109) 위에 둔 하이드로볼은 한개정도로 얇습니다
하이드로 볼은 기공이 있는 황토 볼이라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분들의 경우 흙 마름을 하이드로 볼로 인해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 수 있으니 기호에 맞게 사용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
@푸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