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죽을까 상태가 안 좋은 잎 다 따준다고 여기저기 꺾어댄 게 원인인지 잎도 너무 작고 11월에 태어난 바질 치고는 정말 키도 작습니다 사실 제가 식물을 처음 키워봐서 엄마는 안 죽은 게 용하다고는 해요... 새순이 나는 거 보면 상태는 좋아진 것 같은데 화분이 너무 작을까요? 물어볼 곳도 없어서 갑갑합니다 ㅠㅠ
작년 11월부터 키웠는데 바질이 너무 안 자라요
익명(112.153)
2025-06-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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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말리신건 아닐까요? 얼마 간격으로 어떻게 주셨나요?
겉흙 색이 마르면 해진 후에 분무기로 방형 바꿔가며 6~8번 정도 주고 있어요 이틀에 한번 간격으로 주고 있는 느낌이에요!
분무기로 물 주는 거 아니에요. 작은 컵으로 따라주거나 해주세요
@치즈케이크사주세요 원래 조로록 뿌리는 식으로 주다 잎에 지문 남을정도로 과습와가지고 놀라서 바꾼건데 괜찮을까요???ㅠㅠㅠㅠ
과습은 물을 많이 준다고 생기는 게 아니에요. 지금쯤이면 그때보단 뿌리가 더 자랐을테니 흙이 금방 말라서 괜찮지 않을까요? 물 양을 적게 줘서 뿌리 발달이 별로 안 됐을까 그래서 작은걸까 싶기도 하고요. 과습이 무서우면 흙이 금방 마르는 슬릿분이나 토분 (코팅 된 매끈한 토분 ㄴㄴ, 저화도 토분으로) 써보세요. 화분 아래에 병뚜껑 같은 거 둬서 (방법이 어떻든 바닥이랑 띄워놓기) 아래로도 통풍이 되도록 해주는 것도 좋고요. 배수가 좋은 흙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그때가 3~4월쯤이었는데 지금이랑 물마르는 속도가 두배정도 차이나니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 제가 너무 애지중지 하느라고 물을 말린 것 같아 미안하네요 ㅠㅠ 잘 몰라서 겨울 버티게 한 것도 미안한데 ...하나만 더 물어보고싶은게 저만한데 벌써 목질화가 진행되도 괜찮나요....?
목질화가 된다고 나쁠건 없어요 물은 줄 때 충분히 아래까지 흘러나오게 주세요 아니면 통에 물 받고 화분째 넣어서 물을 충분히 먹게 ㄱㄱ
@딸기빙수쪼아 과습은 물을 많이 줘서 생기는 게 아니라 흙 속 공기가 없어서 그러는거라 위 갤러가 말해줬듯이 통기성을 확보하세요
@딸기빙수쪼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