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이소에서 흙 사본 적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자취방에서 분갈이하느라고 원예상토 1.5l짜리를 샀는데

유난히 화분 표면부에서 자잘한 흰 곰팡이랑 녹조가 생기는 게 눈에 띄어서... 당장 식물이 죽고 이런 건 아닌데 살짝 거슬립니다

지금 화분 두 개+개방형 테라리움 했는데 셋 다 곰팡이랑 녹조가 빠르게 올라오더라구요


추측하기로는 뭔가 흙이 제대로 살균처리가 안 되어있거나 식물성 데브리가 많아서 잔류영양이 과한 것 같은데

이게 다이소 흙의 보편적인 문제인가요? 아님 이번에 산 흙 한 봉지가 좀 문제였던걸까요?

이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식물에 문제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