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적당히 마르는 것 같을 즈음, 일주일에 한 2번 정도 물 주는데... 가운데가 말라가요..ㅜㅜ
영양제도 줘 봤는데 이러네요. 혹시 빛이 부족한가 싶어서 창가쪽으로 옮겼는데, 물이 부족한걸까요?
꽃 이름이랑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흙이 적당히 마르는 것 같을 즈음, 일주일에 한 2번 정도 물 주는데... 가운데가 말라가요..ㅜㅜ
영양제도 줘 봤는데 이러네요. 혹시 빛이 부족한가 싶어서 창가쪽으로 옮겼는데, 물이 부족한걸까요?
꽃 이름이랑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달개비, 과습이예요. 이녀석은 가급적 밝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위치하게 해주시고, 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물주기는 저면관수로 하는게 좋고 지금 같은 생장기에도 주 1회면 충분합니다. 통풍과 광량이 부족하면 물주기를 더 늘려야 하고요. 좀 더 있다 장마철 되면 물주기를 더 늘려야해요. 얜 잎이 빳빳하니까 물 주고 하루 뒤에 그 빳빳함을 기억하고, 이파리가 하늘하늘한 느낌이 들 때 물 주면 좋아요.
와 감사합니다!!
과습 - 흙이 계속 젖어 있어서, 뿌리가 썩음. 뿌리가 제 기능을 못하기에 줄기와 잎에 수분과 영양이 공급되지 못해 눈에 보이는 부분을 시들시들 마르는 걸로 보여요.
그러면 뿌리가 썩은 것도 다시 되돌릴 수 있나요..?
잎 끝이 마르는 게 아니라면 상태는 양호해보이고 그냥 오래 키워서 중간 부분에 있던 잎이 탈락한 것 같습니다 영양 공급으로 잎 떨어지는 걸 늦출 수는 있지만 이미 떨어진 잎이 되돌아오진 않아요
식물은 달개비 종류같습니다
그럼 중간 부분이 말라가는건 회복이 안 되는 건가요?
줄기 멀쩡한 부분까지 잘라서 뿌리 새로 받고 새 흙에 심으셈 달개비 삽목 잘됨ㅇㅇ저래 놔두면 다 죽음
뿌리를 새로 받는게 어떻게 하는 걸까요? 지금 가운데 부분이 말라 가는데 그건 회복이 안 되는 걸까요?
흙 아래 있는건 못 살림. 흙 위에 있는 줄기 중에 마르거나 흐물거리지 않는 성한 부분을 잘라서 물에 꽂아뒀다가 뿌리가 나오면 흙에 심던가 아니면 화분에 새 흙 담아서 물 흠뻑 적신 후에 자른 가지들 꽂아두셈. 달개비는 삽목도 잘되고 자라는 속도도 빨라서 저대로 두고 뭘 해보는것보다 삽목하는게 훨씬 더 빠르게 풍성해짐
줄기 아깝다고 비실거리는 부분까지 다 자르지 말고 딱 봐도 건강하고 튼실해 보이는 부분만 자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