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 방문하는 건물에서 큰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요.
날이 갈수록 휘어지길래 리본으로 묶어서 임시방편을 해놨었는데, 애가 갑자기 크게 휘더라구요.
뭔가 이러다가 죽을 것 같아서 리본을 풀어놨는데, 다행이 두개의 큰 줄기는 조금씩 정 위치로 돌아가고,
남은 두 줄기는 아예 휘어서 내려간 상태입니다ㅠㅠ
사진 보시면, 어떤 상황인지 아실 수 있을꺼예요...
이 상황에서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예 꺾여서 휘어버린 줄기는 가위로 자르는 것이 나을까요?
2. 점점 정 위치로 올라가는 줄기는 그대로 두면 살아날까요?
3. 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은 얼마나 주는 것이 좋을까요? 일주일에 두번... 800ml정도 물을 주고 있는데 너무 많을까요?
4. 보시는 사진과 같이 줄기 부분이 갈라졌습니다.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행인건, 몸체의 아래에 작은 줄기가 자라나고 있어서, 생명은 계속 있는 것 같더라구요...
1. 잘라줘도 괜춘.. 상단부 잘 서 있는 잎은 건들지 말 것 2. 넵 최소 맨 위 2장은 그대로 두세요. 3. 물은 줄때 화분 전체로 푹... 겉흙을 만져서 손가락 세네마디 정도 마르게 느껴지면... 5. 저래 아래부분이 굵어지면서 자라나가는데.. 굵어지고 가늘어지고 또 굵어지고.... 환경변화가 심하면 저래요... 현재 저넘은 빛이 모자른 상태로... 오래 지내서 웃자란 거임요...
저 레일등 한두개를 식물등으로 교체.. 저넘만 싸줘도 좋을 듯...싶은... 현재 건강하지만 빛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1.자르는게 무게부담이 좀 덜해질 것 같구요 2.저것도 휠 가능성이 있어서 철사 지지대를 꽃는걸 추천드립니다. 3. 위에서 말했듯 철사지지대를 꽃아 줄기를 지탱해주세요 4.나무같이 두꺼우면 자가치유를 하는데 알로 줄기가 자가치유 하는건 본적이 없네요.. 더 휘는걸 막기 위해 지지대 세우고 테이프라도 감는정도?
알로인데 물을 일주일에 2번이면 많이 주는거같은데....
글쓴입니다. 다들 감사해요! 주신 조언들 잘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