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율 좋고 키우기도 넘 쉽고, 바질패스토 만들어 먹으면 극락임ㅋㅋㅋ.
로즈마리만 집착하던 지난날의 내가 싫다...
근데...
이 새끼 살릴 방법 없음?
틔운미니 테슬라 마냥 오토파일럿인줄 알고 사서 바질 입문했는데,
10개 중 1개 제대로 뿌리 박고 나머진 빙글빙글 돌다가 고사해서
그로단 저면관수로 갈아타고 재미 보는중인데...
암튼 각별히 애정 갖고 키운 1호기인데..ㅠ
점점 애가 힘들어 하는것 같아...
그냥 밑동 짤라서 물꽂이 시도해보는거 밖엔 답이 없나??
뿌리손상 감수하고 뽑아 확실히는 안돼도 어느정도 뿌리 뽑힘 틔운 카페가면 위에 뚜껑 부셔버리는 사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