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벨벳 질감 애들에 푹 빠져있는데
스트레스 많고 마음이 쓸쓸한 기간이라 책상 위에 놓고 쓰담할 애들 찾아보고 있었거든.
식갤러들이 이쁜 애들 많이 추천해줘서 찾아봤는데
실버레이스, 알로카시아, 램스이어, 단애의여왕 등등....
근데 GPT가 계속 놉 ㅡㅡ 책상 위에서 키우면 다 죽어요 ㅉㅉ ㄴㄴ 포기하셈 이러더라고 ㅜ
물론 내내 책상에 박아둘 셈은 아니고, 중간중간 식물등이나 창가에 내다놓고 다시 데려올 생각인데
책상 위에서 키우면서 쓰담쓰담할만한 부드러운 애는 없나...? 걍 깔끔히 포기해야 하나...?
아니면 책상 옆 선반에 100ppfd정도 하는 눈이 안 부신 정도의 식물등 설치해서 놔두다가 쓰담쓰담하고 그럴 셈인데
반양지 식물이래도 그정도 빛으론 안되나 싶기도 하고;
망충한 ai나 검색 결과 말고 직접 키워본 식갤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ㅜ
책상 위 힐링식물 고픈데...보들보들한...쩝...
흠 귀여운 인형을 하나 놓읍시다…
역시.... 이게 제일 나은 해결책이려나...? ^_ㅠ 식물 친구들은 식물존에..
장미허브
오 장미허브는 생각 못해봤었어!!
나도 장미허브추천이야. 얘는 향도 좋아서 기분전환에 좋을거같아.키우기도 쉽다구 - dc App
정말? 키우기 쉽다니까 더 끌린다... 좋은 향 난다니까 기대되네!! 당장 알아보러 갑니다
단애의 여왕 괜찮아! 전에 1년정도 빛 안드는 실내에 놔둔 적 있거든 시간 지나면서 웃자라고 비실거리긴 했는데 어차피 겨울되면 잎 떨구고 자러가는 애라서 봄에 새순 나오니까 문제없었어 일단 우리집은 남향이라 창 밖만 환하고 안으로는 빛이 전혀 안들어오는데도 멀쩡한 편이야 그래서 식물등 하나만 켜줘도 잘 지낼 듯!
아니면 낮엔 창가에 두고 밤에 책상으로 데려와! 잘 때 다시 창가로 옮겨주면 되지
미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