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벨벳 질감 애들에 푹 빠져있는데

스트레스 많고 마음이 쓸쓸한 기간이라 책상 위에 놓고 쓰담할 애들 찾아보고 있었거든.

식갤러들이 이쁜 애들 많이 추천해줘서 찾아봤는데

실버레이스, 알로카시아, 램스이어, 단애의여왕 등등....

근데 GPT가 계속 놉 ㅡㅡ 책상 위에서 키우면 다 죽어요 ㅉㅉ ㄴㄴ 포기하셈 이러더라고 ㅜ

물론 내내 책상에 박아둘 셈은 아니고, 중간중간 식물등이나 창가에 내다놓고 다시 데려올 생각인데

책상 위에서 키우면서 쓰담쓰담할만한 부드러운 애는 없나...? 걍 깔끔히 포기해야 하나...?

아니면 책상 옆 선반에 100ppfd정도 하는 눈이 안 부신 정도의 식물등 설치해서 놔두다가 쓰담쓰담하고 그럴 셈인데

반양지 식물이래도 그정도 빛으론 안되나 싶기도 하고;  

망충한 ai나 검색 결과 말고 직접 키워본 식갤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ㅜ

책상 위 힐링식물 고픈데...보들보들한...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