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열심히 식물을 팔았기 때문. 일주일도 안 되는 새에 식물 18개를 팔았어. 너무 귀찮았고... 내 지갑은 두둑해졌어

하지만 식쇼 더 안할거임! (진짜임)

이제 당근에 올린 식물은 3개가 전부야. 이제 올릴 게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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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애모 3개 올린거도 다 팔렸고 그래서 새로 세 세트 순화 중이야. 이 동네 제애모 매물 80%는 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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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올리긴 했는데 이건 그냥 저 초록점이 웃겨서 찍었어. 이름은 블루베리크림 삭소룸. 왜? 블루베리? 그냥 크림 삭소룸이면 납득이 되는데 블루 어디?

얼핏보면 아악무처럼 약품으로 색을 뺀 건가 싶은데 원래 저런 식물인가봐. 신기해

이번에 당근으로 판 식물 중에 마지막 남은 노멀 삭소룸이 하나 있었어. 약간... 애정의 영역에서 애매한 곳에 있었는데 새로운 치-즈 삭소룸이 생긴 후로 손이 덜 가서 그래서 팔아버림! 그곳에선 사랑 받으며 잘 살아보렴



다들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디안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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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주문했는데 일요일 22시에 배송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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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월요일에 도착했고!! 바빠서 이제서야 올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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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클라우드. 안개 낀 구름이라니. 이름부터 마음에 드는 고사리야. 이건 성장 기록용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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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엽 자라는 거 보는 게 재밌거든. 그래서 미스티 사진을 배송 온 당일 말고 다음날 깠어. 이틀 간격으로 찍는데 6월 기준 짝수날에 찍어야 하거든



그리고 슬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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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곧 시작이야 아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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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런 사진은 못 찍다는 거지...

두번째짤은 코스모스거든? 올리는 걸 잊어서 한 달이나 지나버렸어. 장마라서 올릴 사진 없을 때 자연스럽게 올려야지



아무튼 어제도 날이 흐렸고 요며칠 계속 날이 흐려서 (아니면 내가 잊거나) 햇빛 아래 사진을 못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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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밖에 못 찍었네. 여긴 굳어가고 있는 신엽이야. 미스티클라우드는 신엽이 갈색으로 올라온대. 그래서 어떤 식갤러는 잎이 탄건가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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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다가 포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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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 한가득...! 이 정도면 덜 징그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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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핑디안텀. 완전 예쁘지? 근데 실제로 저 정도로 부농부농하진 않고... 조금 덜 부농해

부끄럽지만 사진 원본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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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아 근데 소신발언 하자면 밤에 찍은거기도 하고... 뒤에 저 벽은 원래 하얀색이긴 해. 진짜 실물은 보정 전이랑 보정 후랑 그 중간으로 생각하면 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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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부농신엽 사진 찍은 다음날 찍은건데 신엽이 조금 말렸어. 분갈이 할 때 보니 온실 개체 인 거 같아서 가둬놨는데 왜일까... 라는 생각을 어제 했고!! 다음날인 오늘은 괜찮아

주말까지 가둬두고 장마 때 서서히 내놓을 생각이야. 실습에 적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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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갈이하는 도중 떨어져나간 핑디안텀 촉 하나. 같이 심을까 하다가 미래에 보탬이 되고자 따로 심어봤어



(이 글 순서는 "빛" -> "은" 임)

2월 14일에 말라가고 있던 라노사. 저때 잎 2장인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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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샀는데...

아무튼 계속 상태 안 좋은 잎 한장으로 한달 두달 세달을 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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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집 비오고 돌아와보니 새순을 목격했어. 뒤에... 잎 줄기 흔적들 보임...? ㅠ

내가 산 이후로 파는 곳이 없어서 죽으면 어카지 했는데 살아서 다행이다 싶었어. 지금도 파는 곳이 많이 없는데 혹시나 보고 취향이라면 있을 때 사는 거 추천해...

이후로 한번도 새순이 타지 않고 잎을 계속 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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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월 짠! 기념으로 분갈이도 해줬어. 원래 8호 슬릿분에서 살았는데 작은지 금방 마르더라고. 그리고 죽은 후 생장점이 하나 남은 듯한데 자르고 남은 죽은 줄기와 죽은 뿌리도 정리하고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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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신엽 2개가 동시에 올라오는 중. 장마 버프까지 받으면 이번 여름에 정말 쑥쑥 자라지 않을까



이때 고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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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예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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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샀어 (이 식쇼는 좀 아쉬웠음...)

4월 27일에 사고 지금이 6월 11일이니까 한달하고도 보름이 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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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고는 들었는데 이제서야 신엽을 내고 있어. 진짜... 느리다... 올해 말 정도야 되야 볼만해질까. 근데 몰랐는데 구엽들 은근 시퍼렇다? 청록색 느낌

실습에 뒀다가 하도 변화가 없길래, 중간에 온실에 넣어줬어. 그러면서 시퍼런 푸-제이는 실습으로 이동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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