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과 식물들(주로 사과 배 체리) 보면은 왜성대목이라고 해서 아랫도리를 왜성 품종으로 하면 윗도리를 사이즈 큰 품종으로 해도 아랫도리 사이즈에 맞춰서 성장하는 건데
이거 가지과 식물도 적용이 가능하면 아랫도리를 난쟁이 토마토로 한 다음에 타 품종이나 식물을 붙여서 쪼매난 키로 키울수 있는거 아님?
가지과 식물이 은근 많아서 까마중같은 흔한 잡초도 가지과고
토마토 감자 가지 고추 꽈리(토마틸로)등과 한국에서 잘 알려지거나 키워지지도 않는 여러 채소들이나
심지어는 배풍등 구기자도 가지과임
난쟁이토마토가 워낙 작아서 종 선정 잘못하면 열매 꼬라지가 영 안좋을것 같긴 한데 응용하면
가정에서 키우기에 품종 사이즈가 너무 클때
씨앗을 받아서 다음해로 세대를 넘겨도 잡종이 나오거나 f1종자라 의미가 없는 경우
보험을 들어두고는 싶은데 큰 공간을 차지하는건 싫은 경우
이런경우에 유용할듯
흠 가능만 하면 나쁘지 않은데?
맞음.. 그래서 해외 토마토 농장에선 난쟁이 토마토를 대목으로 사용해서 토마토가 너무 난잡하게 자라 수확하기 어렵게 변하는걸 방지함
역시 나만 한 생각이 아니구나
이미 연구원들이 다 붙여봤을 거지만 같은 과라고해서 다 붙일 수 있는 게 아님 붙이더라도 생장에 문제가 있거나 활용적이지않은 것들이 대다수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