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처음 들여왔을땐

왕초보라 흙배합도 모르고 내 흙도 없어서
그냥 데려온 그대로, 사장님이 해준대로 걍 키웠는데

식물들 늘어나고 알게될수록 심어진 흙이 별로라는게 느껴짐
배수도 안좋고 이젠 돌처럼 굳어서 이쑤시개도 잘 안들감...


딱히 큰 문제는 없지만 물 줘도 약간 시들하고
덜 건강한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한 달넘게 고민했는데 오늘 다짐했다 내 흙으로 흙갈이 하기로!

올리브 키가 화분포함 160cm도 넘어서 대작업이 될꺼같다
나에게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