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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산책하다 줄기 하나 꺽여져 있길래 데려온 나무 줄기 삽목 성동했다. 저 하얀 뿌리 보이지? 가지가 이쑤시게보다도 가늘어서 사실 기대 안했음. 상토에 꽂고 루팅호르몬 물에 타 뿌려주고... 4월 25일에 삽목했으니 한달 넘게 걸렸다. 가지가 굵으면 더 빨리 됐을 텐데 그건 일부러 가지를 꺽어야 가능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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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초록잎이 원래 가지고 있던 아파리. 더 많이 달렸었는데 다 뜯어내고 저 한잎만 남겨두고 시작함. 위쪽 연두잎은 삽목 중에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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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작은 토분에 옮겨 심었어. 단풍나무 분재 하나 갖고 싶었는데 느리게 키워서 할모니 되서도 돌봐야지. 작은 가지 하나가 살아나서 하나의 또 다른 개체가 되다니 이맛에 식물 키우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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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콜크 티코스터에 부작안 내 박쥐란 보구가. 너무 작아서 여기해도 돼지 싶어서 해봤음. 돈 애낀다고 너무 작은걸 샀나바.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귀여운 맛에 키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