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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이름이 괴마옥? 이랬나 하는데

꽃집 아주머니가 나같은 나부랭이도 쉽게 키울수 있다고 해서 데려왔는데

삼일만에 기력을 다했어요

나는 생각보다 더 어마무시한 ㅈ밥 나부랭이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