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화요일,수요일에 배송왔고, 화분은 수요일에 배송왔지만.. 피곤해서 주말에 하자 하고 미루다가 그냥 오늘 퇴근하고 분갈이 했습니다.
베란다에서 흙 배합해서 화장실로 왔습니다.. 요새 분갈이를 많이 했더니,, 전에는 하나 끝내고 다른 식물 하고 이랬는데,
지금은 미리 준비도 해놓고, 한번에 뽑고, 털고, 심고 하니까 더 빨라졌습니다
배송온 아가베가 상토에 심어져 있었는데.. 뿌리가 무른게 있드라구요.. 아가베는 안죽고 잘 살꺼라 믿고 뿌리 정리하면서 심었습니다.
산야초 7, 적옥토 3, 세라미스 2, 마감프, 코니도
세라미스는 작년 할인할때 15L를 사놔서 의무적으로 넣고 있구요.. 산야초 10L 진짜 금방 쓰네요.. ㄷㄷ
하데스
필리그리
흑경
판다
우타헨시스 네바덴시스
우타헨시스 에보리스피나
이름있는(?) 곳에서 식쇼 한것이 아니라 다른 이름일수도 있구요.. 우타엔시스는 씨뿌려서 발아후 1달짜리 키우고 있지만.. 큰 모습을 보고싶어서 유묘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져서 좋네요. 1~2만원에 하나씩 구입 할수 있어서요.
왜? 이리 깔끔하게 잘하지?? 우당탕탕 분갈이 대작전? 이래야 아 신나...하는데.. 너무 정갈하고 깨끗하게 하니까....몬가몬가한데? ㅋㅋㅋㅋㅋㅋ 자라나라 뿌리뿌리. 활착하라 뿌리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