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빛도 잘 드는데에서 물 잘 주고 키우는데도 화분이 마릅니다... 분갈이 할 때 상토 따로 안 넣었는데 물빠짐이 너무 좋아서 물을 못 머금는걸까요?
아직 안 죽었지만 목마가렛 체리세이지 페튜니아 버베나 다 말라 비틀어지려고 하고 그나마 살아있는건 한련화 뿐이네요 ㅠㅠ
로벨리아는 주말만 지나도 말라죽으려고 하다가 결국 말라 비틀어져서 살릴 부분만 남기고 삭발했습니다... 남은 줄기에서 꽃이 한 두 송이 피긴 하는데 이거 새순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ㅠㅠ
상토를 안 넣었다는게 먼 말임요??
상토 빼고 돌멩이들 위주로 분갈이 했다는 말인가?
걔네 다 물 먹는 귀신들인데 상토 없이 식재했으면 진짜 하루 종일 물시중 해야겠는데요?
저희집 로벨리아는 상토7펄라3배합인데도 매일 아침 물 안 주면 바로 죽겠다고 드러누워요
저도 배수좋게 분갈이한 꽃화분들 겉흙마르면 물줘야지 하다가 꽃봉오리 다 말려먹고 그다음에 사온 버베나 목마가렛 분갈이 안하고 일단 물받침으로 상시저면 했더니 과습으로 맛이 가더군요 ㅠ 꽃봉오리 나온거 다 삭발하고 분갈이해서 자동급수화분에 넣어버리니 잎상태는 회복중입니다. 관엽만 키우다 꽃 물주기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
이 댓 쓰고 베란다 보니 그나마 새꽃 나왔던 목마가렛 봉오리가 죄다 말랐네.. 허허 매일 물 줬는데?? 뭐임 진짜 그나마 로벨리아는 꽃이 풍성해서 거의 매일 물줬더니 비교적 유지중. 결론은 어마어마한 똥손에게도 계속 꽃주는 목베고니아 팝콘베고니아 흔둥이제라늄 키우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