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주기적으로 이러는거야..?

갑자기 '내 식물을 위해 뭔가를 해야된다'는 생각이 퍼뜩 들면서


메네델, 신기요, 마감프k, 하이포넥스, 아그로믹, 총진싹, 바로킬, 제충국 등등 우르르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잠시 검색 후..


농약을 사야되나..

삼공 아토닉, 루톤, 아그리마이신, 빅카드, 코니도, 인시피오...

주변 농약사 위치확인....



이짓 주기적으로 반복 중인데 

지금 내가 이짓을 왜 하는건지 나도 모르겠어

잠시 억제기 작동해서 글 쓰는 중


식물이 많은가? = 6개..

벌레가 있나? = 아직 본 적 없음

지금 식물이 힘들어하는가? = 전부 건강하게 신엽 내는 중


사실 식집사 생활 아직 아무 이슈도 없고 평온해

그래서 불안한걸까? 이 평온이 깨질까봐?

미래에 대한 대비를 선제적으로 해놔야 맘이 놓일 것 같아서?

지금 이거 식물 문제가 아니라 내 심리적인 요인이 문제인거지?


제3자가 객관적으로 보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