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주기적으로 이러는거야..?
갑자기 '내 식물을 위해 뭔가를 해야된다'는 생각이 퍼뜩 들면서
메네델, 신기요, 마감프k, 하이포넥스, 아그로믹, 총진싹, 바로킬, 제충국 등등 우르르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잠시 검색 후..
농약을 사야되나..
삼공 아토닉, 루톤, 아그리마이신, 빅카드, 코니도, 인시피오...
주변 농약사 위치확인....
이짓 주기적으로 반복 중인데
지금 내가 이짓을 왜 하는건지 나도 모르겠어
잠시 억제기 작동해서 글 쓰는 중
식물이 많은가? = 6개..
벌레가 있나? = 아직 본 적 없음
지금 식물이 힘들어하는가? = 전부 건강하게 신엽 내는 중
사실 식집사 생활 아직 아무 이슈도 없고 평온해
그래서 불안한걸까? 이 평온이 깨질까봐?
미래에 대한 대비를 선제적으로 해놔야 맘이 놓일 것 같아서?
지금 이거 식물 문제가 아니라 내 심리적인 요인이 문제인거지?
제3자가 객관적으로 보면 어때?
정병 - dc App
나도 뭐 하면 미리 이거저거 준비해야 한다 그런편인데, 무언가 필요한 일이 생겼을때 찾다보면, 미리 준비해 놓은 것보다 좋은게 있더라고. 사람 마음이 더 좋은게 좋겠지 하면서 또 사고. 이중지출 하게되고. ㅡㅡ
넌 그냥 돈이 쓰고싶은거다
나도 그랬어...정상임
원래 그래 ㅋㅋㅋ - dc App
장바구니에 식물 담앗다 뺏다 하는 사람이 잇고 각종 흙이나 화분, 장비 담앗다 뺏다 하는 사람이 잇고 넌 비료를 담앗다 뺏다 하는거. 여기 사람들 절반 이상이 그러고 잇을걸? 앵간치(=감당이 안될만큼) 사 모으고 나면 더 안함. 걱정ㄴㄴ
다그런거아님...? 난 다 사놓고 쓰는것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 없는것이라 갖추고 싶은 장비병인거 아닐까. 장바구니에 다들 잔뜩 있을걸 ㅋㅋ 흙 화분 비료 이런거 좀 사고 나면 식물 더 들이고 싶고 그럼 식물등이랑 선반 찾고.. 끝이 없는 쇼핑이지 - dc App
농약은 사둬...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농약 유통기한있어 필요할때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