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테라스에서 식물을 키워보게 되었는데, 야외 환경에서 키우는건 처음이라 감도 없고 모르는게 많아 도움구해요.
서향이라 12이후부턴 쭈욱 해가 잘 들어오고 바람이 굉장히 세게 부는 편이고
공조팝(중품), 크리핑로즈마리(초대품), 목수국(중품), 수국, 란타나, 산호수(중품) 이렇게 야외 테라스에서 키우는 친구들입니다.
이번 여름기간엔 개인사정으로 주말에만(때에 따라선 어려울수도..) 신경쓸 수 있어 물마름이 덜한 대형 플분에 식재해두었는데,
1. 보통 야외에서는 물을 어느정도 텀으로 주어야 하는지.
2. 물마름에 멀치잉 효과적인지 멀칭 한다면 바크나, 쌀겨 생각하구 있습니다.
3. 장마철엔 화분을 안으로 들여놔야 할까요? 이번 장마기간이 길던데 야외에선 그냥 냅둬도 되는지... 고견 구해요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계속 비가 오는게 아니라서 테라스에 둬도 상관 없을듯 합니다 밖에서 비맞고 해도 햇빛 충분히 받고 바람충분히 맞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소품도 아니고 대품에 중품이면
노지에서 키우시는 분들은 계속 밖에 두시고 키우시니 상관 없을듯 합니다
@식갤러2(106.101) 감사합니다. 장마 이후에 한여름의 시작에는 물 주는 텀은 어째야할까요? 평상시엔 텀을 길게 잡았는데 한 여름엔 잎도 쳐질거고 겉흙이 마를때 줘야한다는 얘길 들어서요
테라스도 노지라 물 마름이 빨라요 저도 식물 노지에서 키우는데 물 마름이 빨라요 겉흙이 마르면 주시는게 좋와요
크리핑로즈마리 제일 좋와 하겠네요 햇빛 바람 물 다 좋와해서 수국도 한참 이뿌고 환경이 좋네요
@식갤러2(106.101) 아.. 대형플분이라 물 텀을 길게 생각했고 오히려 과습 걱정했었는데 기우였나보네요. 장마지나고가 문제겠네요. 이번 여름기간에만 주에 한번 어쩌면 그 이상 겨우 케어 가능하거든요 ㅠ
@식갤러2(106.101) 막 자라고 있긴해요ㅎㅎ 수국은 작년에 월동에서 죽다 살아나서 지금 겨우 깻잎 보여주고 있네요ㅎㅎ 집에서만 키울땐 야외에서 키우면 만사쾌조겠다 생각했는데, 또 그건 아닌거 같기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