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이모가 스투키랑 돈나무를 줘서 실내에서 키우고 있었어요
이모가 주신 거 잘 키워보려고 집에 온지 1주반 지났을 때 물을 줬더니
그때부터 뿌리파리가 날아다녀서 화분은 우선 집밖 복도로 빼놓고
비오킬+물 희석해서 겉흙에 뿌리기 작업 하고 있어요 (지피티 도움)

밖으로 빼기 전에 어차피 건조한데서 사는 애들이라길래
제습기로 35%까지 떨어트린 방에 넣어두고 (뿌리파리 못살게)
식물에서 약 50cm 떨어진 곳에 포충기 놔둬서 날아다니는 놈들은 거의 다 잡힌 상태같아요 계속 청소해도 현재 집에는 없어요

밖에 빼둔 애들 계속 상태 보는데 어제 오후엔 한 5마리 날아다니더니 밤엔 10마리 오늘새벽엔 0마리 날아다니는 상태예요
몇번 더 비오킬 뿌려주고
나중에 마르면 위에 흙 퍼내서 버리고 그 위에 미사토? 덮어주고
집으로 들여오면 될가요?

지피티가 짜준 루틴인데
지피티가 거짓말도 잘 하기 때문에 도움 구하려 왔어요

비오킬 3일에 한번씩 뿌리라고 하는데 이것도 괜찮은 거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