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밤~
이것들은 어제 직접 전 직장으로 쳐들어가서 만들어온 식물용 파레트입니다.
최근 물을 주다가 생각한게.
"이대로 계속 물주다가 아래로 흐르면 나무들이 썩어가고 와장창 엔딩이 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제작을 하게 됐던 것이었죠.
일단 비닐을 벗겨주고 세척을 해줍니다.
투명한게 참 맘에듭니다.
그래서 이랬던 베란다 식물 장이...
짜잔.
파레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음... 분재 코너는 조금 더 폭을 늘릴걸 하는 안타까움이 있군요.
빈 자리에 쑤셔넣을 수가 없어 좀 아까워요.
고사리 코너입니다.
파릇파릇하게 계속 잎이 올라오고 있는데 요즘 고사리삼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한촉으로 데려온 친구인데 이젠 세촉이 되었네요. ㅎㅎ
아프리카 식물, 다육이, 난초 코너입니다.
얘네들도 은근 잘자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덤으로 잘 자라주는 녀석들 사진 한장.
마지막으로 이건 제가 디자인해서 만들어본 리스입니다.
덩쿨식물을 위해 제작해 봤죠.
아래에는 헤븐 블루 나팔꽃 씨앗이 심어져 있습니다.
빨리 올라와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원합니다.
리스가 허니콤모양이니까 디자인적으로도 이쁘다...
쪼매쪼매 많이 넣어놨네 ㅋㅋ 귀여운 애들 많군 - dc App
여전히 정신산만하고 조잡스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