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알못입니다
올리브 나무가 죽어서 버리려고
2달 정도 전에 윗쪽은 잘라서 버렸고
밑동만 남은 상태로 화분을 베란다 구석에 방치해놓고 잊고있었는데요
정리하려고 보니깐 새순이 나있어서요..
2달 동안 물도 한번도 안줬고 햇빛도 안들어오는데 뒀는데 꽤 자랐길래
다시 키워보려고 하는데
혹시 저 가지 쪽 잘라서 흙에 심으면 다시 자랄 수 있을까요?
옆에 부러트려서 버려둔 가지에도
새순이 나고 있는데 이것도 심으면 키울 수 있나요?
그리고 자를 때 그나마 괜찮았던 가지 두개 잘라서 물에 꽂아놨었는데요
2달 동안 뿌리가 안자라는데 이건 가망 없을지요?
인터넷 찾아보니 페트병에 위쪽도 닫고 저렇게 넣어두면 된다길래 따라해놓고
햇빛 잘 두는데 두고 물 자주 갈아주고 있는데
뿌리는 안자라고 이파리 점점 시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올리브 삽목 잘 안돼요. 해볼 거면 물꽂이 보단 녹소토 같은 거에 저면관수해서 온실에 두는 걸 추천. 근데 워낙 느리고 잘 안돼서 다 자르는 것보단 분갈이+수형잡아서 키우는 것도 좋아보임. 그리고 부러진 가지에서도 저장된 에너지로 새순이 나오긴 해요. 뿌리가 있냐 없냐가 중요.
감사합니다 삽목이나 물꽂이 하지말고 저대로 키워야 겠네요
넹 오래 됐으면 분갈이나 함 해주고 키 키우고 싶으면 지지대 세워서 잡아보세요. 삽목 잘 되는 애가 아니라 굳이 잘라서 삽목보다는 그게 나을듯.
1번 사진의 나무 안죽은 거 같은데 저거 키우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르지않고 그대로 키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