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많이 상한 것 같지만 살아있는 것도 있고 줄기도 튼튼해서 좋습니다
3년 전 제주도 갔을 때 제주도 당근에서 사온 거니까 3년 조금 덜 됐거나 조금 넘었겠네요
아주 오래된 녀석이라 처음 시작한 줄기가 꽤 작습니다
맨 끝 부분이랑 맨 처음 부분 줄기를 비교해보면 이 필로덴드론이 꽤 오래되었다는 게 보입니다
더 깊이 보면 아주 작을 때 낸 작은 줄기가 있습니다
다 썩어가던 개체를 가져와서 죽기 직전 난 작은 새싹을 살려낸 건데 이렇게까지 잘 살 줄은 몰랐네요
역시 생명력 최강은 천남성과
그래도 공간 좁아져서 결국 잘랐습니다
앞으로 잘 살아주길
+다 쓰고 나니까 잎 사진을 안 찍은 걸 모르고 있었네요
잎사진 내나!!!!
잎은 얼마 크지 않아서 그리 안 예뻐요 그리고 지금 밖인데 갤러리에는 글로리오섬 잎 사진이 안 남아있네요.....
다음에 내나!!!
잘 케어했고만,... 케어할때 맘 - 어쩌둥둥 살아만 다오... 케어하고 난 후 - 아 좀...천천히 자라만 다오.... ㅋㅋㅋㅋ
이제 꽃만 보여주면 글로리오섬은 진짜 끝까지 키운 건데 아직 갈 길이 멀어서 좀만 더 잘 자라주면 좋겠어요 커지면 그냥 뒤쪽 마디부터 커팅해서 작게 만들면 그만
@식갤누리레느 잉? 꽃 볼려고......?? 난 매년 커팅해서 잎 두어장으로만 키우긴 하는데... 잎이 아주 매력적인 넘이긴 하더란....
ㅋㅋㅋㅋㅋ 그때 글 식갤에서 본 기억 난다
식갤은 식갤이네 제주까지가서 당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