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 선배님들.
최근 허브에 푹 빠져, 로즈마리, 타임, 세이지를 제대로 키워보려고 준비 중인 식린이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정보를 찾아보고 아래와 같이 계획을 세웠는데, 혹시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을까 싶어 선배님들께 최종 검토를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재배 환경 (빛)
* 집에 직사광선이 드는 시간이 길지 않아, 식물등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히포팜텍' 제품을 생각 중입니다.
* (질문 1) 그런데 이 제품이 스탠드 없이 벌브(전구)만 있는 것 같은데, 스탠드 없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떻게 고정해서 쓰시나요? (예: 일반 스탠드 소켓에 끼우기, 레일 조명 등)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2. 화분 및 흙 준비
* 화분: 통기성이 좋은 토분 3개를 각각 사용하려고 합니다.
* 흙 배합: 과습 방지를 위해 쿠팡에서 주문할 일반 배양토 50% + 다이소 펄라이트 50% 비율로 섞어줄 계획입니다.
* 기타: 화분 바닥에는 깔망을 깔아주려고 합니다.
3. 식물 준비
* 로즈마리는 발아가 어렵다고 들어서 모종을 하나 들이고, 세이지와 타임은 씨앗부터 파종하려고 합니다.
4. 제가 생각한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토분 3개, 히포팜텍 식물등 1개, 세이지 씨앗, 타임 씨앗, 로즈마리 모종, 쿠팡 배양토, 다이소 펄라이트, 깔망, 화분 받침 3개]
혹시 이 계획에서 빠진 부분이 있거나, "이건 이렇게 바꾸는 게 더 좋아!" 하고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난 처음부터 스탠드 사긴 좀 부담이라 자바라 사서 했었엉. 넓은 범위 커버하고 싶으면 오징어등도 괜찮고… 뿌리 민감한거 키우는거 아니면 초보때는 물 주는 주기 보기 편하게 투명 슬릿화분도 편함. 저면 되는 식물은 저면관수 화분 쓰는거도 굿.흙 조합 자신 없으면 흙이보배나 화원 흙처럼 미리 조합된거 사도 좋고. 난 갠적으론 초반엔 조합된거 쓰는게 편하드라.
배양토보다 상토가 정해진 규격이 있어서 좋다는 말 들었어 상토에 마사나 펄라 이런 거 섞어서 손수 만드는 게 좋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