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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우리집 온지) 1년2개월 된건데 

물도 안주고 뚜껑도 안열어봤는데

보고 맨날 이거 어쩌나 한숨만 쉼. 

이끼가 더이상 자랄곳이 없어서 죽은 이끼를 트리펀 삼아서 그위에 또 자람..

커여운 피규어는 묻혀서 온데간데 업음

처리방법도 몰라서 그냥 한숨만 게속 쉬고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