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화분을 쓸 때 피해야 할 식물이나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과습이 올 까 걱정되네요.
댓글 13
안녕하세요. 가급적 저면관수 화분보단 슬릿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상시 저면은 결국 식물 뿌리를 무르게 합니다.
푸름(wound9732)2025-06-22 23:16
스파트필름 상시저면으로 키우고 있는데 큰 이상 없음
아글레오네마(engage1189)2025-06-22 23:22
답변 감사합니다.
식물 종류에 따라 잘 선택해야겠네요.
익명(118.36)2025-06-22 23:30
답글
콜로카시아같은 종의 식물이 아닌 이상 상시저면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푸름(wound9732)2025-06-22 23:33
답글
스파티필럼같은 경우 국민 식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하지만 잎끝이 타는 문제로 예쁘게 키우기 힘들어 잎끝을 자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뿌리에 이상이 생기면 이런 경우가 생기되 잘 죽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뿌리가 상해도 새 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상시 저면은 일시적으로 지상부가 멀쩡해 보일 수 있겠지만 화분을 엎어 보면 상한 뿌리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푸름(wound9732)2025-06-22 23:34
답글
뿌리가 상해도 새 뿌리를 금방 내어 생명 유지가 가능할 만큼 잘 죽지 않는 식물로는 스파티필럼 몬스테라 스킨답서스 등의 식물이 있습니다.
푸름(wound9732)2025-06-22 23:36
답글
허거걱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식갤러 3(112.221)2025-06-23 17:49
저 바이올렛 상시저면하다가 하나 죽었어요ㅠㅠ
식갤러 1(180.64)2025-06-23 01:01
저는 페트병으로 만들어서 스파티필름, 알로카시아, 안스리움(꽃안스, 관엽안스) 위주로 많이 해봤습니다. 최대한 상토와 펄라만 섞는 방식으로요.
스파티필름 류나 꽃안스 류는 상토:펄라 비율이 4:6 정도까지 상토가 많은 배합에서도, 문제가 생기더라도 결국에는 적응하고 자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알로카시아도 일단 비교적 잘 적응하고, 관엽안스는 개체마다 초반 적응 여부가 다르더군요... 그러나 많은 경우에서 어느 순간 벌브가 무르는데, 벌브 무름이 오면 알로가 피해를 더 크게 입고 관엽 안스는 중간에 멎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펄라 100퍼센트로도 해봤는데, 그래도 벌브무름이 발생해서... 이젠 벌브 주변에 난석을 채워넣는 방식을 시도 중입니다. - dc App
피나텀(radioneer)2025-06-23 01:20
답글
해외 유튜버 중에서는 분명 레츄자폰이나 트리펀이 들어간 공극이 많은 배합을 써서 심지관수 화분으로 잘 키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그런게 좀 비싸서ㅋㅋ 화분 숫자 많아서 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몇몇 죽어나가도 어쩔 수 없다고 지나가실 수 있는게 아니면 그냥 슬릿분 쓰시는게 안전하지 싶습니다. - dc App
안녕하세요. 가급적 저면관수 화분보단 슬릿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상시 저면은 결국 식물 뿌리를 무르게 합니다.
스파트필름 상시저면으로 키우고 있는데 큰 이상 없음
답변 감사합니다. 식물 종류에 따라 잘 선택해야겠네요.
콜로카시아같은 종의 식물이 아닌 이상 상시저면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스파티필럼같은 경우 국민 식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하지만 잎끝이 타는 문제로 예쁘게 키우기 힘들어 잎끝을 자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뿌리에 이상이 생기면 이런 경우가 생기되 잘 죽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뿌리가 상해도 새 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상시 저면은 일시적으로 지상부가 멀쩡해 보일 수 있겠지만 화분을 엎어 보면 상한 뿌리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뿌리가 상해도 새 뿌리를 금방 내어 생명 유지가 가능할 만큼 잘 죽지 않는 식물로는 스파티필럼 몬스테라 스킨답서스 등의 식물이 있습니다.
허거걱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저 바이올렛 상시저면하다가 하나 죽었어요ㅠㅠ
저는 페트병으로 만들어서 스파티필름, 알로카시아, 안스리움(꽃안스, 관엽안스) 위주로 많이 해봤습니다. 최대한 상토와 펄라만 섞는 방식으로요. 스파티필름 류나 꽃안스 류는 상토:펄라 비율이 4:6 정도까지 상토가 많은 배합에서도, 문제가 생기더라도 결국에는 적응하고 자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알로카시아도 일단 비교적 잘 적응하고, 관엽안스는 개체마다 초반 적응 여부가 다르더군요... 그러나 많은 경우에서 어느 순간 벌브가 무르는데, 벌브 무름이 오면 알로가 피해를 더 크게 입고 관엽 안스는 중간에 멎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펄라 100퍼센트로도 해봤는데, 그래도 벌브무름이 발생해서... 이젠 벌브 주변에 난석을 채워넣는 방식을 시도 중입니다. - dc App
해외 유튜버 중에서는 분명 레츄자폰이나 트리펀이 들어간 공극이 많은 배합을 써서 심지관수 화분으로 잘 키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그런게 좀 비싸서ㅋㅋ 화분 숫자 많아서 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몇몇 죽어나가도 어쩔 수 없다고 지나가실 수 있는게 아니면 그냥 슬릿분 쓰시는게 안전하지 싶습니다. - dc App
친절한 고수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여쭤보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고사리한테 쓰면 미친듯이 자라는데 다른 애들은 모르겠네.. - dc App
그럼 고사리에만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