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식물 키우는데 관심이 생겨서 이 사이트 알게 되었어요
오늘 조금 있으면 레몬나무가 배송 오는데 분갈이를 해 줄 예정입니다
시트러스 계열 나무들은 뿌리에 민감하다고 하니 연탄갈이를 해 주고 며칠 물을 안 주는 편이 좋을까요?
아니면 흙을 꼼꼼히 털어주고 심은 후 물을 흠뻑 주는 편이 나을까요?
참고로 집에 있는 재료는 화분, 마사토, 배양토입니다
있는대로 마사를 깔고 두개를 섞어서 심어줄까 해요
고수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식물 키우는데 관심이 생겨서 이 사이트 알게 되었어요
오늘 조금 있으면 레몬나무가 배송 오는데 분갈이를 해 줄 예정입니다
시트러스 계열 나무들은 뿌리에 민감하다고 하니 연탄갈이를 해 주고 며칠 물을 안 주는 편이 좋을까요?
아니면 흙을 꼼꼼히 털어주고 심은 후 물을 흠뻑 주는 편이 나을까요?
참고로 집에 있는 재료는 화분, 마사토, 배양토입니다
있는대로 마사를 깔고 두개를 섞어서 심어줄까 해요
고수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화원에서 온 식물같은 경우 오래된 흙이나 해충의 문제로 기존 식물과 우선 분리한 후 레몬나무 같은 경우 겉흙을 2~3cm정도 말리시고 끝이 뭉툭한 스탠 젓가락을 이용해 뿌리가 끊어지거나 다치지 않게끔 최대한 조심해 흙을 다 털고 버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급적 흙을 다이소에서 구매하지 마시고 인터넷을 통해 바로커나 한아름같은 브랜드의 무비 상토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비 상토는 비료 성분이 거의 없는 흙으로 이 흙에 산야초를 섞어서 과실수는 1:1 비율로 배합 흙을 만드시고 마사토는 공극이 없고 분갈이 시 뿌리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마사토보단 휴가토 중립을 구매해 사요하시길 바랍니다. 휴가토는 공극이 있어 뿌리가 달라 붙을정도로 뿌리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분갈이 후 물은 올 바른 물주기 방법인 세밀한 물 뿌리개를 이용하여 바리스타처럼 커피내리듯 물이 물 구멍으로 나올때까지 흠뻑 주시면 되고 물을 준 후에는 화분 속 잔류된 물이 없게끔 비스듬히 세워 물을 충분히 빼준 후 굽다리가 있는 화분받침을 통해 물 궁성 통기를 도와 주시고 분갈이 후 뿌리 손상이 와서 잎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이내 새 뿌리가 나고 새 잎이 돋아날 거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무비 상토를 사용하셨기 때문에 새 잎이 온전히 돋아나기 시작하면 그 시기에 오스모코트 알 비료같은 완효성 코팅 비료를 용량에 맞게 올려 주시고 가꾸시면 되겠습니다. 뿌리가 약해지거나 상했을 때 비료를 사용하면 뿌리가 무르기 때문에 이점 꼭 참고하시어 즐거운 분갈이 되시길 바랍니다.
상단에 오타난 물 궁성은 물 구멍입니다.
@푸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