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고밀도로 이런저런거 엄청 키우고 있어.
응애를 잡아야 하는데, 뭘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야.
캡틴, 쇼크, 인시피오가 좋다는건 아는데, 지금 다른 농약도 많이 쳐서..
또 농약치는게 맞는기 고민중이야.
응애만이라도 친환경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고있어.
마요네즈 기반 난황유로 응애 잡는다고 시도 해봤어.
확대해서 보면 응애가 꽤 죽어있긴한데, 여전히 살아서 돌아다니는 것도 많어,
1) 작용기작 인지 못한 상태에서 빅카드, 오신, 코니도를 샀거든?
그리고 7월부터 나방애벌레도 기승이야.
그걸 고려하면 캡틴이 작용기작도 다르고 괜찮아보여,
총채벌레, 나방, 응애에 모두 효과도 있고.
유일한 문제는 또 농약이라는거.
그리고 농약이 1개만 쓰면 내성생기니, 2개 사야하나 고민.
2) 대유 플라즈마님
친환경이라서 마음에 들고, 총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
내가 얼마전에 전동 분무기 사서, 뿌리는거 아주 쉬워.
500배 희석이고, 500ml니깐 대충 250L를 칠 수 있어.
내가 한번칠때 10L쓰니깐 25회 쓸 수 있네.
캡인이 워낙 비싸서, 캡틴의 절반 가격정도야.
걱정은 농약만큼 효과가 작을 것 같다는 부분이야.
어떻게 생각해?
인시피오 좋음...응애약은 암거나 사도 괜춘하고...살충제 살균제 응애약 같이 혼용해도 괜춘하고...이때 엉기는 반응이 없어야 한다는...응애약이나 총채약은....다만 일주일 간격으로 두세번 쳐야 한다는...보통 노지는 응애약 한두번 치면... 얼추 지나간다는...다만 늦가을에 들여 놓을 넘들이 있다면..들여놓기 2주 전부터 토양입제 처리... 살충제+응애약 두번 정도 쳐주고 들여 놓으면 안심...
칠때 퐁퐁 두세방울 넣어서.. 전착제 개념으로.. 같이 믹싱하면 좋고.. 꼭 아침이나 저녁때... 흙위 잎부터 전체적으로 거꾸로 비가 내린다는 식으로 잎 뒤를 잘 쳐주면서 올라와... 맨위에서 아래로 죽 뿌리면서 줄기.. 흙위까지 치라는..... 낮에 뜨거울때 치면 약해 겸 고온화상 입는 경우 생겨...
분명한건 인시피오가 나방부터 응애 잡벌레 다잡아서 딴거 칠 필요가 없음
님오일을 베이스로한 플라즈마님. 거의모든 충류에 효과있음. 노린재,응애,총채,진드기,나방과 나방유충들. 뿌리고 하루뒤 가보면 모두전멸. 희석배율350배여도 작물스트레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