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근 생장점에 접목은 어렵고 줄기가 죽으면 그대로 초기화
구근이 핵심인데 구근을 접목할 수는 없어요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5-06-23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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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쓴이는 아닌데 읽다가 궁금해져서요...
그럼 접목개체는 무럭무럭 자랐어도 그 줄기를 계속 살리지 못한다면 무조건 일반으로 돌아가는건가요? ㅇ.ㅇ)
식갤러2(121.129)2025-06-23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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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의미없는 짓 맞지? 내가 산건 아니고 누가 40.5만원에 샀는데 이거로 환불에 고소에 다른곳에서 시끄럽길래
익명(117.111)2025-06-23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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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렉타가 동면하는 종이라 결국 줄기는 죽을테고 생장점은 일반 에렉타 구근의 것이니 다음 해에는 일반 에렉타의 줄기가 나올거에요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5-06-23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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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러2(121.129)
넹 접목된 줄기를 못 살리면 무늬는 사라집니다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5-06-23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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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7.111)
YES...... 만든 사람은 줄기가 핵심이고 스테파니아 에렉타가 동면종이 아니라고 했지만 스테파니아 에렉타는 줄기가 수시로 죽는 동면종이 맞고 줄기를 만드는 건 구근(실제로는 괴경)이니 스테파니아에 접목을 하는 건 의미없는 짓이에요
애초에 그거 만든 사람이 아는 거든 모르는 거든 자기가 아는 대로 우기는 이상한 사람이라 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이거 함 보셈 에렉타 바리를 접목해서 외국에서도 파는데. 관엽이나 안스 같은 경우는 접목해서 파는 식물이 잘 없다 보니 접목? 어 그거 무지에 바리 쪼금 꽂아서 파는거 아냐? 하고 오해할 수 있는데 종자원에서도 경찰에서도 다 나와서 확인해 보고 그거 사간 다른 사람이 멀쩡하게 키우는것도 보고 사기 아니다, 그런 의도도 없었다고 결론 냈음.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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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테파니아가 한국에서는 동면을 하지만 애초에 겨울이 없는 다습한 지역 출신이라 원래 동면은 안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고온다습 유지하면 동면 안함. 구글에 쳐 보면 진짜 동면 안하고 담쟁이마냥 자란 사진 나옴. 동면하더래도 줄기 접을 높게 한게 아니라 벌브에 저접을 한 거라 잎이 떨어질때 그부분이 같이 시들어 빠지진 않음. 거기서 다시 자라면 바리가 되는 거고.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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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먹갈치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판매자도 죽는 거 감안해서 번식 미리 해뒀어야 한다는 투로 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면에 대해서는 온도를 높게 유지하면 동면하지 않긴 하지만 겨울 동안 보일러를 계속 틀어서 그 환경을 맞추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동면하지 않는 상황을 계속 유지시키는 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5-06-24 0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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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먹갈치
괴경 쪽 저접이 스테파니아 바리 개체에서 괴경과 가깝게 생장점이 있는 부분까지 뜯어서 접목한거면 별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되나 괴경과 가까운 생장점이 있는 줄기가 아니라면 접목한 부분은 동면 시 말라버릴 뿐 그 이후에 바리 잎을 낼 수 없다 생각합니다
만약 후자의 경우인데 휴면 후 바리 잎이 난 사례가 있으면 제가 틀린 거겠죠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5-06-2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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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하면 나오듯 외국 애들도 에렉타 바리를 접을 해서 고가에 팔고, 그 똑똑한 일본 애들도 그리 하니 걔네도 나중에 다시 바리로 나는 것을 알고 그렇게 하지 무식해서 일회용 바리를 사고팔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또 판매자가 줄기 접이 아니라 본인 기술로 아주 가깝게 저접을 했다고 강조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습도와 24-26도 이상 온도 유지할 것을 판매자가 충분히 고지하였다고 합니다. 애초에 동면 온도나 바리 초기화까지 논할 것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구매자의 실력 부족으로 죽인 것이기도 하고요.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0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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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누리레느
판매자가 자기 마음대로 우기는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실수 있지만 수십년간 한 분야를 판 사람이 그 분야에 관해 고집을 부린다면 다는 아니지만 대개는 그 고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종자원과 경찰이 그 사람 손을 들어줬다면 그 사람 말이 맞는 것이 명확하고 구매자도 종자원이 문제 없고 법 위반이 아니라고 결론을 낸 시점에서 멈추지 않고 종자원과 경찰에 항의하고 집요하게 법적으로 판매자를 공격했다는 점에서 피해자로 보기 어렵습니다.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0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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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먹갈치
흥미 생겨서 올려주신 링크에 들어가봤는데 저 제품 리뷰에도 접목이라 바리에가타 잎 죽으면 새 잎은 무지가 나온다고 그 사유로 환불받겠다고 한 사람이 있긴 하네요.
식갤러2(121.129)2025-06-24 0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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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먹갈치
스테파니아가 그 사람이 오래 판 식물도 아닐테고, 이미 안스리움 등에서 망언을 한 이력이 있어서 딱히 믿을만한 의견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종자원 의견은 믿을만하다 생각하나 법원은 취미 분야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지해서 완벽한 설명이 못 된다 생각합니다
만약 제대로 키우다가 동면에 든 스테파니아 접목 개체가 있다면 뭐가 맞는지 알 수 있겠죠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5-06-24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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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누리레느
애초에 동면에 드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위에서 설명했듯 동면종이 아닌) 스테파니아를 동면 없이 키우는 방법 (24-26도 온도에 습도 유지) 를 구매자에게 고지해 확인했고, 구매자는 식물장을 가지고 있어 충분히 이행할 수 있었으니 동면 관련 내용은 그만 얘기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스리움 관련 망언은 잘 모르는데 안스 그거 희귀식물 아니다 그런 발언 말씀하시는 건지요? - dc App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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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먹갈치
안스리움 원종은 레시피로 만든다, 판매하는 안스리움을 원종으로 인정받기 위해 산에다가 씨앗을 뿌려서 키운다라는 말
기본적인 종 개념과 안스리움 자연 개체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있거나 당시 상황을 알 노력이라도 있었으면 절대로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5-06-24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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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먹갈치
거기에 가격과 희소성에 대한 집착, 식물을 거의 희귀함 위주로 판단하고, 클레임을 거는 사람들에 대한 조롱, 모르는 분야에 대한 무지한 판단 등 좋게 봐줄 수 없는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좋은 말, 멀쩡한 말도 나쁘게 해서 일을 그르치는 유형의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이걸 본다면 분명 자기 블로그에 박제하고 조리돌림하고 있을 겁니다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5-06-24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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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누리레느
안스리움 관련 글들이 취지는 안스리움 폄훼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 그런 취지였던것 같은데 그런 표현을 써서… 그 부분은 안스리움 매니아들이 화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늬는 변한다, 알보 하프문은 고정성이 없고 좋은 키메라가 아니다, 민트 바리는 비쌀 이유가 없다 등의 주장을 해서 굉장히 욕을 많이 먹었으나 결국에는 옳았고 2019년쯤 핑크콩고 가짜 사실도 제일 먼저 밝혀냈기에 듣기 불편해도 굉장히 중요한 말들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좀 공격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왜 악감정이 있으신지 이해는 되나 그러한 감정을 떠나서 이번 일은 구매자 잘못도 명확한 만큼 구매자 주장만 일방적으로 신봉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dc App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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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누리레느
그 에렉타 판매자 이런 사태가 언젠간 터질줄은 알았음. 님 말에 너무 동의함. 안목없이 희소성만 강조하고 되도 안돼는 의미부여로 고가 형성하고 무지한 사람은 늘 낚여왔고, 어느정도 희귀식물판에 내공이 쌓인 사람들은 진작에 걸렀음. 특히나 안스리움 관련 발언들 보면 화를 넘어서 어이가 없을 정도의 무지를 들어냈는데 그냥 우기고 큰소리치면 장땡인 사람 ㅋㅋㅋㅋㅋ 원종 발언과 투버튼은 아직도 나의 웃음벨임.
식갤러5(211.108)2025-06-25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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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먹갈치
그 사람이 알로카시아 스테인글라스보고 녹 차오른다. 순화 되면서 은빛이 돌거나 일반 거북이가 된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 온도에 따라 나오는 색이 다른거임. 일부 옳은 말을 했어도 틀린 말을 한적도 있음. 지금은 키우는 사람이 많으니 충분히 증명된건데 글은 그대로인거보면 고집이 참 강하다싶음.
익명(117.111)2025-06-25 18:16:00
나도 이 사건 우연히 봤는데 식린이라 좀 자세히 읽어봤었음. 난 아직 접목같은 것도 잘 몰라서... 사건 보니까 좀 알고 식덕질 해야겠다 싶더라. 근데 다른 분들이 답변 준 것 처럼 접목 줄기가 죽을 시 무늬가 사라지고 에렉타가 동면하는 종이라면 접목여부를 고지하는게 필요하단 생각이 듦. 근데 또 법적으로는 문제 없다고 나왔대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식갤러2(121.129)2025-06-23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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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송치 나왔다는게 접목으로 인해 죽었다는걸 증명할수없으므로 아무런 문제 없다 아님? 무늬식물을 팔았으나 접목으로 인해 이 식물 특성상(동면) 무늬를 유지할수없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거로 소송했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하는 생각이 듬. 구매자는 무늬에렉타를 원했지 일시적 무늬에렉타를 원한 것이 아니잖음
익명(117.111)2025-06-2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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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7.111)
아 초점이 '식물이 접목 개체여서 죽었다'로 되어버려서 그렇게 된거구나; 이해했다... 하긴 그 글들에도 구매자의 관리 부실로 죽었다는 내용만 많이 적혀있더라. 갤러가 말한대로 바리에가타를 초점으로 했으면 결과가 달랐을지도 모르겠네. 바리에가타인게 중요하니까 값이 높아도 산걸텐데 말야. 심지어 줄기가 수시로 죽는 동면 식물이면... 초기화 위험도 큰거 아냐? 말해줘야 구매자도 유의하고 잘 관리할 수 있을텐데
식갤러2(121.129)2025-06-23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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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고지가 법적으로 의무가 아니긴한데 관상용으로 파는거면 의무가 아니더라도 고지하는게 맞지. 알로카시아도 자구개체인지 자촉인지 조배인지도 고지하는것처럼말이야 고지안한거는 좀 그래
식갤러1(123.248)2025-06-23 23:22:00
구매 당사자 과실로 죽은게 맞음. 이리저리 옮기고 건조하게 키우고 조명인지 뭔지 위에 떨궜다고 함. 그리고 온도가 일정 이상이면 자생지에서처럼 동면을 안 해서 접목 바리라고 일회성도 아님.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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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이라 이 줄기가 죽으면 무지로 돌아간다는 그 부분이 충분히 고지 되었다면 법적 책임이 없겠네요.
다른 바리 종류들도 신엽에서 바리 안나올 수 있다고 고지하는것처럼요.
다만 확률이 아닌 무조건 무지로 돌아간다면 애초에 그렇게 판매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가 그렇게 판다고해서 우리도 그렇게 한다는건 ㅎㅎ ^^
이전에 안스관련해서도 오랜시간 품종을
필로초보(14.46)2025-06-24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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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초보(14.46)
육종해서 그걸 조배해서 비싼 값에 파는건데 그건 희귀한게 아니란 식으로 이야기 하더니 본인이 공들여 무늬 발전 시킨건 몇개 없으니 귀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던걸 본 뒤로는 .. ㅎㅎㅎ 판단은 각자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로초보(14.46)2025-06-24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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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무조건 무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겨울에 초기화된다고 하는 얘기도 잘못되었습니다. 에렉타는 동면종이 아니라 열대 지역 식물로, 한국에서는 추위로 인해 동면을 하기는 하나 그것은 본래 성질이 아니고 24-26도 온도에서 습도를 유지하면 바리 잎 그대로 동면 없이 잘 자랍니다. 태국 등지에서 접으로 만든 에렉타 바리를 구매한 캐나다 등 북미 취미가들도 온도를 잘 유지해서 에렉타 바리를 문제없이 잘 키웁니다. 판매자도 그 점을 고지하고 24-26 온도를 유지하라고도 했으나 그것을 확인한 구매자가(식물장도 있어 온도 유지가 충분히 가능했으면서도) 온도를 유지하지 않아 바리잎이 떨궈지면 구매자 잘못이고, 그 이전에 잦은 분갈이와 잘못된 배합 등 다른 이유로 식물이 고사했습니다. - dc App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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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초보(14.46)
또 ‘조배한건 희귀한게 아니다’ 발언도 오해하시는 듯 합니다. 애초에 조배묘와 직접 개발한 품종은 시중에 돌아다니는 개체수 자체가 달라 아무리 변이가 뛰어나더라도 개체수가 많은 조배는 희귀성이 적고 육종되어 보급되기 전의 신품종이 희귀한 것은 당연합니다. 희귀식물을 500개체 미만 개체수의 식물로 정의해서 그보다 수량이 많은 조배묘는 희귀한게 아니다 발언한 것이지 희귀식물이 아니라고 해서 가치가 없다고 폄훼하는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사람에 따라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말투로 그리 주장해서 ‘내가 만든 것이 짱이고 조배묘 다 후지다’ 라는 의미로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 dc App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17:29:00
답글
@필로초보(14.46)
이렇게 적고 보니 판매자를 무지성으로 두둔하는 내용이 된 것 같은데 댓글에서 여러명이 구매자 측 주장만으로 한 사람을 매도하시길래 저도 이렇게 적어 봤습니다. - dc App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17:30:00
근데 이 글은 왜 념글 안감? 알바년 념글 주작하나?
식갤러3(211.235)2025-06-24 09:52:00
애초에 접목이라 표시해놔야 안살사람들 안사지
당장 선인장쪽만봐도 접목선인장 기피하는 사람들 태반인데ㅋㅋㅋㅋ
익명(211.235)2025-06-24 11:58:00
답글
아니 접목 개체인줄 모르고 샀다가 접목인걸 알고 바로 살아있는 상태로 반품했으면 모를까 그 뒤에 삼개월 가량이나 형편없는 실력으로 케어하다가 말린 시래기마냥 다 죽여먹고 그제와서 접목이 완전히 안되어 죽은거 아닌가요? 무슨무슨 법 위반 아닌가요? 사기네요 환불해주세요! 하니까 문제지 - dc App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16:47:00
답글
@목포먹갈치
저는 그런것까진 알고싶지않고 누구편도 아니고 저는요
걍 애초에 판매자가 접목이라고 고지를 해줘야한다고 봐요
식갤러4(175.121)2025-06-24 17:44:00
답글
판매자보고 뭐 사기라느니 하고 매도를 하니까 나도 판매자를 두둔하는 거지 아쉬운 점은 맞다고 봄. 애초에 고지 했으면 깔끔했을텐데.
목본류 접을 고지 안 하고 파는 경우도 사실 많고 특히 매니아적 희귀식물을 접해 파는 경우 사는 사람이 접인걸 대체로 알 거라고 아주 개인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 dc App
목포먹갈치(cjh0508)2025-06-24 17:56:00
식물 쪽이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구매 전에 자세한 정보를 찾기 힘든 경우가 참 많은 듯
익명(175.200)2025-06-24 20:25:00
이 사건 팝콘이라 쭉 지켜봤었는데 판매자나 구매자나 그냥 이해가 안가고 무섭다. 집요해 ㅉㅉ 그 주변인들도 동조해서 편들어 하는 말들 들어보면 이젠 정상으로 안보임. 그냥 식물에나 집중들 하지 ㅉㅉ
가능하니까 사기치고있자나ㅋ 접목한거 죽으면 안남
구근 생장점에 접목은 어렵고 줄기가 죽으면 그대로 초기화 구근이 핵심인데 구근을 접목할 수는 없어요
저 글쓴이는 아닌데 읽다가 궁금해져서요... 그럼 접목개체는 무럭무럭 자랐어도 그 줄기를 계속 살리지 못한다면 무조건 일반으로 돌아가는건가요? ㅇ.ㅇ)
걍 의미없는 짓 맞지? 내가 산건 아니고 누가 40.5만원에 샀는데 이거로 환불에 고소에 다른곳에서 시끄럽길래
에렉타가 동면하는 종이라 결국 줄기는 죽을테고 생장점은 일반 에렉타 구근의 것이니 다음 해에는 일반 에렉타의 줄기가 나올거에요
@식갤러2(121.129) 넹 접목된 줄기를 못 살리면 무늬는 사라집니다
@ㅇㅇ(117.111) YES...... 만든 사람은 줄기가 핵심이고 스테파니아 에렉타가 동면종이 아니라고 했지만 스테파니아 에렉타는 줄기가 수시로 죽는 동면종이 맞고 줄기를 만드는 건 구근(실제로는 괴경)이니 스테파니아에 접목을 하는 건 의미없는 짓이에요 애초에 그거 만든 사람이 아는 거든 모르는 거든 자기가 아는 대로 우기는 이상한 사람이라 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https://www.etsy.com/listing/1749720987/stephania-erecta-variegated-grafted
이거 함 보셈 에렉타 바리를 접목해서 외국에서도 파는데. 관엽이나 안스 같은 경우는 접목해서 파는 식물이 잘 없다 보니 접목? 어 그거 무지에 바리 쪼금 꽂아서 파는거 아냐? 하고 오해할 수 있는데 종자원에서도 경찰에서도 다 나와서 확인해 보고 그거 사간 다른 사람이 멀쩡하게 키우는것도 보고 사기 아니다, 그런 의도도 없었다고 결론 냈음.
또 스테파니아가 한국에서는 동면을 하지만 애초에 겨울이 없는 다습한 지역 출신이라 원래 동면은 안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고온다습 유지하면 동면 안함. 구글에 쳐 보면 진짜 동면 안하고 담쟁이마냥 자란 사진 나옴. 동면하더래도 줄기 접을 높게 한게 아니라 벌브에 저접을 한 거라 잎이 떨어질때 그부분이 같이 시들어 빠지진 않음. 거기서 다시 자라면 바리가 되는 거고.
@목포먹갈치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판매자도 죽는 거 감안해서 번식 미리 해뒀어야 한다는 투로 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면에 대해서는 온도를 높게 유지하면 동면하지 않긴 하지만 겨울 동안 보일러를 계속 틀어서 그 환경을 맞추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동면하지 않는 상황을 계속 유지시키는 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목포먹갈치 괴경 쪽 저접이 스테파니아 바리 개체에서 괴경과 가깝게 생장점이 있는 부분까지 뜯어서 접목한거면 별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되나 괴경과 가까운 생장점이 있는 줄기가 아니라면 접목한 부분은 동면 시 말라버릴 뿐 그 이후에 바리 잎을 낼 수 없다 생각합니다 만약 후자의 경우인데 휴면 후 바리 잎이 난 사례가 있으면 제가 틀린 거겠죠
구글링하면 나오듯 외국 애들도 에렉타 바리를 접을 해서 고가에 팔고, 그 똑똑한 일본 애들도 그리 하니 걔네도 나중에 다시 바리로 나는 것을 알고 그렇게 하지 무식해서 일회용 바리를 사고팔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또 판매자가 줄기 접이 아니라 본인 기술로 아주 가깝게 저접을 했다고 강조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습도와 24-26도 이상 온도 유지할 것을 판매자가 충분히 고지하였다고 합니다. 애초에 동면 온도나 바리 초기화까지 논할 것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구매자의 실력 부족으로 죽인 것이기도 하고요.
@식갤누리레느 판매자가 자기 마음대로 우기는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실수 있지만 수십년간 한 분야를 판 사람이 그 분야에 관해 고집을 부린다면 다는 아니지만 대개는 그 고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종자원과 경찰이 그 사람 손을 들어줬다면 그 사람 말이 맞는 것이 명확하고 구매자도 종자원이 문제 없고 법 위반이 아니라고 결론을 낸 시점에서 멈추지 않고 종자원과 경찰에 항의하고 집요하게 법적으로 판매자를 공격했다는 점에서 피해자로 보기 어렵습니다.
@목포먹갈치 흥미 생겨서 올려주신 링크에 들어가봤는데 저 제품 리뷰에도 접목이라 바리에가타 잎 죽으면 새 잎은 무지가 나온다고 그 사유로 환불받겠다고 한 사람이 있긴 하네요.
@목포먹갈치 스테파니아가 그 사람이 오래 판 식물도 아닐테고, 이미 안스리움 등에서 망언을 한 이력이 있어서 딱히 믿을만한 의견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종자원 의견은 믿을만하다 생각하나 법원은 취미 분야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지해서 완벽한 설명이 못 된다 생각합니다 만약 제대로 키우다가 동면에 든 스테파니아 접목 개체가 있다면 뭐가 맞는지 알 수 있겠죠
@식갤누리레느 애초에 동면에 드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위에서 설명했듯 동면종이 아닌) 스테파니아를 동면 없이 키우는 방법 (24-26도 온도에 습도 유지) 를 구매자에게 고지해 확인했고, 구매자는 식물장을 가지고 있어 충분히 이행할 수 있었으니 동면 관련 내용은 그만 얘기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스리움 관련 망언은 잘 모르는데 안스 그거 희귀식물 아니다 그런 발언 말씀하시는 건지요? - dc App
@목포먹갈치 안스리움 원종은 레시피로 만든다, 판매하는 안스리움을 원종으로 인정받기 위해 산에다가 씨앗을 뿌려서 키운다라는 말 기본적인 종 개념과 안스리움 자연 개체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있거나 당시 상황을 알 노력이라도 있었으면 절대로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목포먹갈치 거기에 가격과 희소성에 대한 집착, 식물을 거의 희귀함 위주로 판단하고, 클레임을 거는 사람들에 대한 조롱, 모르는 분야에 대한 무지한 판단 등 좋게 봐줄 수 없는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좋은 말, 멀쩡한 말도 나쁘게 해서 일을 그르치는 유형의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이걸 본다면 분명 자기 블로그에 박제하고 조리돌림하고 있을 겁니다
@식갤누리레느 안스리움 관련 글들이 취지는 안스리움 폄훼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 그런 취지였던것 같은데 그런 표현을 써서… 그 부분은 안스리움 매니아들이 화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늬는 변한다, 알보 하프문은 고정성이 없고 좋은 키메라가 아니다, 민트 바리는 비쌀 이유가 없다 등의 주장을 해서 굉장히 욕을 많이 먹었으나 결국에는 옳았고 2019년쯤 핑크콩고 가짜 사실도 제일 먼저 밝혀냈기에 듣기 불편해도 굉장히 중요한 말들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좀 공격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왜 악감정이 있으신지 이해는 되나 그러한 감정을 떠나서 이번 일은 구매자 잘못도 명확한 만큼 구매자 주장만 일방적으로 신봉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dc App
@식갤누리레느 그 에렉타 판매자 이런 사태가 언젠간 터질줄은 알았음. 님 말에 너무 동의함. 안목없이 희소성만 강조하고 되도 안돼는 의미부여로 고가 형성하고 무지한 사람은 늘 낚여왔고, 어느정도 희귀식물판에 내공이 쌓인 사람들은 진작에 걸렀음. 특히나 안스리움 관련 발언들 보면 화를 넘어서 어이가 없을 정도의 무지를 들어냈는데 그냥 우기고 큰소리치면 장땡인 사람 ㅋㅋㅋㅋㅋ 원종 발언과 투버튼은 아직도 나의 웃음벨임.
@목포먹갈치 그 사람이 알로카시아 스테인글라스보고 녹 차오른다. 순화 되면서 은빛이 돌거나 일반 거북이가 된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 온도에 따라 나오는 색이 다른거임. 일부 옳은 말을 했어도 틀린 말을 한적도 있음. 지금은 키우는 사람이 많으니 충분히 증명된건데 글은 그대로인거보면 고집이 참 강하다싶음.
나도 이 사건 우연히 봤는데 식린이라 좀 자세히 읽어봤었음. 난 아직 접목같은 것도 잘 몰라서... 사건 보니까 좀 알고 식덕질 해야겠다 싶더라. 근데 다른 분들이 답변 준 것 처럼 접목 줄기가 죽을 시 무늬가 사라지고 에렉타가 동면하는 종이라면 접목여부를 고지하는게 필요하단 생각이 듦. 근데 또 법적으로는 문제 없다고 나왔대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불송치 나왔다는게 접목으로 인해 죽었다는걸 증명할수없으므로 아무런 문제 없다 아님? 무늬식물을 팔았으나 접목으로 인해 이 식물 특성상(동면) 무늬를 유지할수없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거로 소송했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하는 생각이 듬. 구매자는 무늬에렉타를 원했지 일시적 무늬에렉타를 원한 것이 아니잖음
@ㅇㅇ(117.111) 아 초점이 '식물이 접목 개체여서 죽었다'로 되어버려서 그렇게 된거구나; 이해했다... 하긴 그 글들에도 구매자의 관리 부실로 죽었다는 내용만 많이 적혀있더라. 갤러가 말한대로 바리에가타를 초점으로 했으면 결과가 달랐을지도 모르겠네. 바리에가타인게 중요하니까 값이 높아도 산걸텐데 말야. 심지어 줄기가 수시로 죽는 동면 식물이면... 초기화 위험도 큰거 아냐? 말해줘야 구매자도 유의하고 잘 관리할 수 있을텐데
접목고지가 법적으로 의무가 아니긴한데 관상용으로 파는거면 의무가 아니더라도 고지하는게 맞지. 알로카시아도 자구개체인지 자촉인지 조배인지도 고지하는것처럼말이야 고지안한거는 좀 그래
구매 당사자 과실로 죽은게 맞음. 이리저리 옮기고 건조하게 키우고 조명인지 뭔지 위에 떨궜다고 함. 그리고 온도가 일정 이상이면 자생지에서처럼 동면을 안 해서 접목 바리라고 일회성도 아님.
접목이라 이 줄기가 죽으면 무지로 돌아간다는 그 부분이 충분히 고지 되었다면 법적 책임이 없겠네요. 다른 바리 종류들도 신엽에서 바리 안나올 수 있다고 고지하는것처럼요. 다만 확률이 아닌 무조건 무지로 돌아간다면 애초에 그렇게 판매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가 그렇게 판다고해서 우리도 그렇게 한다는건 ㅎㅎ ^^ 이전에 안스관련해서도 오랜시간 품종을
@필로초보(14.46) 육종해서 그걸 조배해서 비싼 값에 파는건데 그건 희귀한게 아니란 식으로 이야기 하더니 본인이 공들여 무늬 발전 시킨건 몇개 없으니 귀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던걸 본 뒤로는 .. ㅎㅎㅎ 판단은 각자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무조건 무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겨울에 초기화된다고 하는 얘기도 잘못되었습니다. 에렉타는 동면종이 아니라 열대 지역 식물로, 한국에서는 추위로 인해 동면을 하기는 하나 그것은 본래 성질이 아니고 24-26도 온도에서 습도를 유지하면 바리 잎 그대로 동면 없이 잘 자랍니다. 태국 등지에서 접으로 만든 에렉타 바리를 구매한 캐나다 등 북미 취미가들도 온도를 잘 유지해서 에렉타 바리를 문제없이 잘 키웁니다. 판매자도 그 점을 고지하고 24-26 온도를 유지하라고도 했으나 그것을 확인한 구매자가(식물장도 있어 온도 유지가 충분히 가능했으면서도) 온도를 유지하지 않아 바리잎이 떨궈지면 구매자 잘못이고, 그 이전에 잦은 분갈이와 잘못된 배합 등 다른 이유로 식물이 고사했습니다. - dc App
@필로초보(14.46) 또 ‘조배한건 희귀한게 아니다’ 발언도 오해하시는 듯 합니다. 애초에 조배묘와 직접 개발한 품종은 시중에 돌아다니는 개체수 자체가 달라 아무리 변이가 뛰어나더라도 개체수가 많은 조배는 희귀성이 적고 육종되어 보급되기 전의 신품종이 희귀한 것은 당연합니다. 희귀식물을 500개체 미만 개체수의 식물로 정의해서 그보다 수량이 많은 조배묘는 희귀한게 아니다 발언한 것이지 희귀식물이 아니라고 해서 가치가 없다고 폄훼하는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사람에 따라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말투로 그리 주장해서 ‘내가 만든 것이 짱이고 조배묘 다 후지다’ 라는 의미로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 dc App
@필로초보(14.46) 이렇게 적고 보니 판매자를 무지성으로 두둔하는 내용이 된 것 같은데 댓글에서 여러명이 구매자 측 주장만으로 한 사람을 매도하시길래 저도 이렇게 적어 봤습니다. - dc App
근데 이 글은 왜 념글 안감? 알바년 념글 주작하나?
애초에 접목이라 표시해놔야 안살사람들 안사지 당장 선인장쪽만봐도 접목선인장 기피하는 사람들 태반인데ㅋㅋㅋㅋ
아니 접목 개체인줄 모르고 샀다가 접목인걸 알고 바로 살아있는 상태로 반품했으면 모를까 그 뒤에 삼개월 가량이나 형편없는 실력으로 케어하다가 말린 시래기마냥 다 죽여먹고 그제와서 접목이 완전히 안되어 죽은거 아닌가요? 무슨무슨 법 위반 아닌가요? 사기네요 환불해주세요! 하니까 문제지 - dc App
@목포먹갈치 저는 그런것까진 알고싶지않고 누구편도 아니고 저는요 걍 애초에 판매자가 접목이라고 고지를 해줘야한다고 봐요
판매자보고 뭐 사기라느니 하고 매도를 하니까 나도 판매자를 두둔하는 거지 아쉬운 점은 맞다고 봄. 애초에 고지 했으면 깔끔했을텐데. 목본류 접을 고지 안 하고 파는 경우도 사실 많고 특히 매니아적 희귀식물을 접해 파는 경우 사는 사람이 접인걸 대체로 알 거라고 아주 개인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 dc App
식물 쪽이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구매 전에 자세한 정보를 찾기 힘든 경우가 참 많은 듯
이 사건 팝콘이라 쭉 지켜봤었는데 판매자나 구매자나 그냥 이해가 안가고 무섭다. 집요해 ㅉㅉ 그 주변인들도 동조해서 편들어 하는 말들 들어보면 이젠 정상으로 안보임. 그냥 식물에나 집중들 하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