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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만해도 이렇게 꽃도 피고 싱싱한 녀석이었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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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맛이 가기 시작하더니


최후의 수단으로 라벤더 몸값보다 비싼 산야초 60%에 상토 40% 섞은 흙에 분갈이해주고

가지치기까지 해보았지만 결국 가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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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남향이고 항상 베란다 방충망 바로 뒤에 놔주고


물도 젓가락 찔러넣어서 물기없음 바로 주고 그랬는데 쩝